뜨거운 반응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19금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은데...............
내심하게 끝까지 봐 주이소..반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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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달 지났으나 마음의 고백을 하거나 손을 잡는 행동은 하지 못했다
고백을 하지 못한것은 경험도 없거니와 쑥스럽고 용기도 부족했던것이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만큼 그녀도 나를 사랑하고 있을것이라는 것만 굳게 믿고 있었던것이였다.
그리고 적당한 시기에 그녀를 포옹하고 키스도 할것이라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 러던 어느날 할머니와 나만 집에 있게 되였다.
저녁에 그녀를 만나서 우리집에 할머니만 있으니 텔레비 보러 가자고 했다.
그 렇게 되여 웃방에 누워서 함께 텔레비를 보았고.. 한시간정도 되엿을까?
조용해서 보니 할머니는 주무시고 있엇고 그녀도 잠들어 있었다.
나 는 도적고양이처럼 살며시 일어나서 미닫이 문을 소리나지 않게 닫았다

자고 있는 그녀 옆으로 다가갔다..향기로운 머리카락 냄새가 너무 좋다
王祖贤처럼 이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억제할수 없는 충동과 떨리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의 입술은 점점 그녀 일술에 다가가고 있었다.. 두근두근 심장이 뛰여 나올것 같다
밤은 점점 깊어간다.

다음편을 기재하여 주세요 .. 영화보다 더 멋진장면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댓글은 제가 글을 쓰게되는 힘의 원천입니다.
그럼 오후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