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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 천천히 볼게요
래일 고향에 가네여.
글짓기 참가하라고 령도들이 여러번 재촉하니 생각나는대로 위쳇으로 급하게 썻네여.
래일은 여러분들이 이 글에 댓글 달아도 제가 제때에 못달수 있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글을 밝게 써야 잼있는데 어두운 글을 들고 와서 미안하네여.
전 아마 고향에 갓다가 국경절쇠고 돌아옵니다.
추천과 댓글 많은 응원부탁해여 ~
우리아빠두 남한테는 친절하게 대해두 엄마랑은 늘 싸웟어요.
남편은진짜 남에편인가바요.근데 울엄마가 좀 참으면 데는데
또 한마디두 지지않앗어요.
우리아빠두 이것저것 벌려서 다 잘데지 않으니 아예 포기하
고 집에앉아 티비만 보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지금 생각해
보면 우울증인데 그땐몰랏죠.
암에걸리니 진짜 나무가지처럼 앙상해지더라구요.
근데진짜 신기한게 검은머리 파뿌리데도록 싸웟는데 불행한
결혼이라고 생각햇는데 아빠는 평생 울엄마밖에 몰랏고 죽기
전까지 엄마를 찾더라구요.
아빠가 싸우다가 안데면 가라고 가라고 소리쳣댓는데 그땐몰
랏죠.가란말이 가지말란 뜻인줄을.정작 맘이 평온해지면 엄
마부터 찾고.
엄마두 아빠가 돌아간후에 딴영감 하지않앗어요.참으로 이해
할수 없는 사랑이예요.
그 시절 아버지들은 술마시고 와서 어머니를 못살게 굴었져.소부분의 아버지들...
어른이 되고 아버지가 리해가죠?
저도 이글 쓰면서 많이 슬퍼여.
아버지한테 무슨 말버럿이죠?????
제 노릇이라뇨???
내같으므 기토 하나 쯜 바가놓겠따!!!
ㅎㅎㅎㅎ
100억불이는 화룡에 무사히 도착했소?
한달동안 화룡에서 푹 ~ 썩겟군 ㅋ
갓던바에 연변에서 여친찾아서 결혼하구오우ㅋㅋ
말 돌리지 마세요!!!!
이러고도 무슨 작가는 작가예요?????
나가서 삥골이나 돌아다니면서 파세요!!!!
ㅋㅋㅋㅋㅋ
100억불삼추이
시장경제를 잘 모르시네 ㅋㅋ
삥골장사 작가보다 돈을 더 번다오 ㅋㅋ
구경절은 일부러 그래쏘까?아니면 고의적으로 그래쏘까?
무슨말인가여 ㅋㅋ
마음씩 이 아니고 마음씨죠?ㅋㅋㅋㅋ 아버지가 타니님보고 덕을 쌓아라고 가르치신것은 사람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치셨네요.. 그러니 이재와서 용서되고 그리운것 아니겠습니까?ㅎㅎ
루쓰님
포인트 감사해여 ㅋㅋ
오늘 저녁 핸폰으로 한글자 한글자 타자하면서 겨우 썼어여.
임무완성으로. 급한김에 오타작렬했어여.
덕을 쌓으라~이 말은 명언인것 같아여.
꿀밤 되세여~
아주 감동이야!
눈물이 나오네요.
어려서부터 고생많았네요.
고향에 잘 갔다오세요.
읽어줘서 감사해여~
어려서 부모님둘다 일찍 돌아가서 또래에 비해서 고생 많이 했어여.
토닥토닥
토닥토닥 힘이나네여 ㅋㅋ
감동적으로 글을 잘썻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여 ㅋㅋ
타니양도 어릴적에 고생 많이 했네요 ,
이젠 지나간 일들이니 이젠 꽃피는 날들이 더 많아야죠 ,
고향 가서 맛잇는것도 많이 먹고 그래요 ㅎㅎㅎ
가을벤치 삼치
내 오늘 고향간다니 기적적으로 나았어여.
어제까지 식은땀 벌벌 흘리메 맥이 떨어져서 핸드폰으로 글 썼는데..
이제 꽃길만 걸을게여ㅋㅋ
글을 잘봤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 쎄쎄라 ㅋㅋ
잘 봤소
하마터면 눈물 찔끔 짤번했다는 헤헤
읽어도 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