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의력이 떨어지게 남이 하던거 모방하지 말랬는데 ㅋㅋㅋㅋ

개천절이 어저고 저쩌고 조선사람 정체성이 어쩌고 저쩌고 이래메ㅋㅋㅋ

핸들을 자꾸 트는데 거 따라하지 않을게 한마디면 끝나는 일을 ㅋㅋㅋㅋ

이렇게 이상한데로 자꾸 이끌어가려는 의도가 뭔지? ㅋㅋㅋㅋ

한국따라 한다고 민족정체성이 확립되는것도 아니라고 ㅋㅋㅋㅋ

한국은 자본의 물을 많이 먹어서 민족의 전통같은거 거의다 버린 나라인데 ㅋㅋㅋㅋ

달력을 보면 양력 1월1일은 신정-新正이라고 부르지 우리 조선족운 양력설이라고 부르고 ㅋㅋㅋ

왜 같은 날인데 부르는 차이가 날까? 신정은 일본에서 부르는 말을 그대로 베께온거니까 ㅋㅋㅋ

정월 대보름,조선족은 귀밝이 술을 마시고 오곡밥을 먹으며 집에서 윷놀이를 즐기는데 한국은 이 날이 휴일도 아니고 또 열심히 출근하는 날 ㅋㅋㅋㅋㅋ

양력 4월4일이나 4월5일 청명, 이날에 조선족은 조상의 산소에 주안과 삽을 갖고 가서 술을 올리고 흙을 올려주지

근데 한국에서 이런거 하는거 못봤고 청명 또한 휴일도 아니고 ㅋㅋㅋㅋ

양력 5월5일 한국의 어린이날, 일본의 시찌고산과 같은 날이며 일본에서 베껴온것임 ㅋㅋㅋㅋ

음력 5월5일 단오, 조선족은 농촌에서 씨름대회와 그네 타기가 열리는 날인데 한국은 출근하는 날임 ㅋㅋㅋ

음력8월15일 추석은 다 비슷하니까 생략하고

양력 10월3일 개천절,한국 사이트에서 찾아본 기록에 의하면 단군이 자신의 부하 3000명을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온 날이라고 전하는데

한국에서도 특별한 축제 같은거 본거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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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더 많은데 글이 길어 지는거 같아서 이만 할께요 ㅋㅋㅋ

이런 민속을 거의 버린 나라댈로 한다고 정체성이 확립되는가? ㅋㅋㅋㅋ

정체성은 누가 인정을 받아야 하는것이 아니고 자손모두가 대대손손 계승하고 이어가는게 근본이거늘 ㅋㅋㅋㅋㅋㅋㅋ

다 떠나서 우리가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것 그 자체가 바로 민족 정체성임을 모른단 말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