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남자가 칠칠맞게 부엌밖에 모른다고 할가봐 요리글은 자제중임다

뉘썬2 (♡.169.♡.51) - 2024/01/11 05:10:18

요리하는 남자 너무 사랑스럽죠.우리아저씨두 집에선 주방장이예요.

뚬칏뚜둠칏 (♡.145.♡.32) - 2024/01/11 07:47:15

넘 재미있고 잘하시던데요 ㅎㅎㅎ 날 따땃해지면 또 즐기십셔 ~

시골에 집 장만해놓고 봄과 여름이면 들러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음다. ㅎㅎㅎ
말씀하신대로 겨울에는 추워서 집을 비우구요

뚬칏뚜둠칏 (♡.145.♡.32) - 2024/01/11 08:19:28

오호 기대됩니다, 올해에도 재미난 글 자주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쇼!

세대공감에서 뚬칏님 글도 재미있게 눈팅했지 말임다.
저도 뭔가 인사하려다가 50대이상 카테고리 선택하기 싫어서 포기했댔음다ㅠㅠ

보기 좋든데요,
부럽기도 하고요 ㅎㅎ

아주 이전에
무우네 홈에 가서 좋은 글들을 많이 봤는데
이참에 고마웠다는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자주 오셔요 ㅎㅎㅎ

연길이야기님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ㅎㅎ
홈페이지에 손님이 끊겨서 그만 문이 닫겼지 말임다.
앞으로는 여기서 다같이 재미난 이야기 나눕시다.

그러게요,
어느 순간 부터 방문이 안돼서 많이 아쉬웠짐요..


닉도 바꾸고 하셔서 아직 알아 보는 분들이 적은거 같습니다.
오래된 분들은 알아 보고 많이 반가바 할거 같슴다.

암튼, 자주 뵙시다 ㅎㅎㅎ

딸이 학교간 틈을 타서 집사람보고 같이 스케이트 타러 가자고 넌지시 이야기 했는데 못들은척 하드란 말임다 ㅠㅠ

뉘썬2 (♡.169.♡.51) - 2024/01/11 06:47:50

기다리는 이유가 잇엇네요.우리아저씨두 수영하기 싫어해요.ㅠ

수영장에 물이 안좋은 모앰다, ㅎㅎ
저도 쑈취수영장에 할머니들이 죽치고 몸을 불리고 있으니까 안가게 되더라구요

반가워요~ 자주 오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