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그런건 아니고요 ㅋㅋㅋㅋ 노래가 뭘 찔러 놓은거 같앗는데 아직 어디 찔렷는지는 못찾앗어요 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욧 ㅋ

그럼 오전이라 합시다 ㅋㅋ

어야 , 들어보셧군요 ㅋㅋㅋ

늙은나그네의 특유의 부드러움과 젊은딸래미의 귀를 간지르는듯한 애틋한 목소리가 서로 보완이 잘된거 같네요 .

그기에 가사까지 올드한 슬픔이 담겨져 있어서 첨 들엇는데 좀 푹 다가오네요 ㅋㅋㅋ

새리가 혼자 음반 올린거는 잇던데 들으니 그냥 그렇더군요 ㅎㅎㅎ

네 ..
딸 새리가 부른 영어버전 한국노래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있던데ㅋㅋ
별 감흥이 없었슴다..ㅋㅋㅋㅋ

아무래도 아빠 캐스팅이 신의한수가 된듯 합니다ㅋㅋㅋㅋ

저도 몇개 듣다가 포기햇어요 ㅋㅋㅋ

신의 한수 맞죠 ㅋㅋ 노래전 이야기라든가 , 노래라든가 ㅋㅋ

가을님도 같은 늙은 나그네 입장이여서 더욱 가슴에 와닿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

같이 늙어가는 세상에 이러지 맙시다 ㅋㅋㅋㅋㅋ 알구보면 우리 동년배일수두 잇다아임가 ㅋㅋㅋㅋ

그냥 님 마음 이해한다는 뜻였음을 알려드리는겁니다...ㅋㅋ

아닌거 같은데 ,,, 포인트가 왼지 저기 늙은 나그네에 잇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ㅋㅋㅋ 낸저

세리 아빠 처럼 멋있게 늙으면 좋죠..ㅋㅋㅋ

이바란데 .. 아직 팔팔하게 젊슴다 ..ㅋ

ㅋㅋㅋ 저녁때 그럼 즐겁게 되길요

누기 한거요 ?

옛날 노래 누긴지두 몰라여ㅋㅋㅋ

그래메 무슨 .. 심심하므 저거나 들어바여 ㅋㅋ

유튜브에 검색하믄 나온단데
슬픔의 심로 들어봤지 대충들었더니 감동도 배미도 없으… 아.. 아님니다 ㅋㅋㅋ

에고 .. 내가 감정사막이랑 무슨 ... 댓어여 ㅋㅋㅋㅋ 오늘은 어디 나가 안놀아여 ? 자게는 왜 헤맴 ㅋㅋㅋ

얼어죽으라고? ㅋㅋㅋ
나가긴 해야하는데 낼 갈가봐요

돔무의 지방이 얼어 안죽게 잘 보호해 줄건데 무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