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바쁜줄 알아요?

뉘썬2뉘썬2 | 2024.04.26 10:15:18 댓글: 5 조회: 33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4160
2년동안 잠으안자고 투잡띠면서 코피터지메 조리사공부를 햇고 피부샵 다니고 전신마사지
다니고 가을에는 포도주 담그고.가게에선 가게일으하고 집에와선 집에일으하고.작년부터
투잡안띠니 요리연습하고 빵을굽고 바느질하고 소설보고 그림그리고...

케익만든다고 박력분 사놓고 지금 미루고잇어요.

원래 어렷을때부터 항상 다사한 사람이엿어요.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51
반클리프아펠 (♡.218.♡.92) - 2024/04/26 10:18:03

조선족요리는 잘하우?
어떻게 나그내 먹구 햐
서바 잘 왔구나 이렇게 감탄으 하우?

뉘썬2뉘썬2 (♡.169.♡.51) - 2024/04/26 10:19:56

우리나그내두 요리잘하지.조선족요리 머 먹고싶은데?
내 연구해볼께.

반클리프아펠 (♡.218.♡.92) - 2024/04/26 10:23:30

둘다 어디가서 배웟는가?
나는 별루 뭐
거저 모디비르 할때 썅채간자이나 만들어서
멕이는 여자무 됏소 ㅎㅎ

반클리프아펠 (♡.218.♡.92) - 2024/04/26 10:24:39

나는 초채에 대해 여잔데 요구도 아이 높소
내 밥두 아이 하는데
무슨 누기르 뭐이라 하갯소

뉘썬2뉘썬2 (♡.169.♡.51) - 2024/04/26 10:30:24

우리아저씨는 원래 먹새좋아서 요리를 연구햇고 요리책도 사서보고 인터넷도
검색해서 보고 선배들한테 물어두보구 요리학원두 다니구 그랫죠.

요즘은항상 네이버 검색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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