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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그동안 무탈하셨습니까?
잘들 보내시라 기원해보고 사진대회를 개최한다 해서 또 이렇게 부리나케 달아왔습니다.
여기서 <닭알지짐>님의 로고에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글들을 쭉 보아오니 저를 부른 분들이 있더군요.불러줘서 고맙고 아쉽지만 앞으로
가끔씩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안녕,후에 또 봅시다.
근간에 낚시하러 연길,룡정,화룡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낀 <산,강,저수지,늪,흙길>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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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멋진 사진 들고 오셨네요 아유~ 반가워라
손 마주잡고 쎄쎄쎄 구라미쎄 ㅋㅋㅋㅋ
작품수준을 보니 1등은 문제 없을것 같슴다 ㅋㅋㅋㅋㅋ
3번째와 4번째 작품은 너무 황홀한데요 놀랍 ㅋㅋㅋㅋ
역시 고향의 대자연이 쵝오입니다,
특히 4번째 사진 朦胧的意境,很有空灵的感觉,太美了~!
“부른 분”? 누구가 님을 불렀나요?
我喜欢第四张
2번째 사진에 홀딱 반했습니다
구도도 깔끔하고 사진 잘 담았어요 추천
내
경초님 그저께 불렀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권한 없어서
선물만 놓고 갑니다^^
고요함이 느껴짐다
안개 낀 늪이 좀 느낌 있는 같슴다 ㅋㅋㅋ
추천 누르고 감다
아차! 이러다 저보다 추천수 많아 지는 거 아님요? ㅋㅋㅋ
아이고~~~방갑네요 ㅋㅋㅋㅋㅋ
어쩜이렇게 방가울수가 ㅋㅋㅋㅋㅋ
아주 잘오셨어요 ㅋㅋㅋㅋ
7번째 추천했어요
내거두 추천눌러주세요..
https://life.moyiza.kr/?mid=freetalk&document_srl=4678253
추천은
사랑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번 추천입니다.
최고 멋진 날의 하루가 다 있는거 같습니다..몽롱한 물안개, 푸른 하늘, 멋진 일몰 ~~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사진 모두가 훌륭해요.
추천했어요,9번째 ^*^
추천,선물,댓글한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