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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회사로
저녁엔 헬스장으로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죠.
매일이 비슷하게 흘러가는것 같지만…
그 안에서도 나만의 리듬이 만들어지고
조용히 단단해지는 나를 느낄 때가 있어요.
가끔은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그 반복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밤 선곡은 브라더스의 〈가을 추억〉
익숙한 하루 속에서도
문득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
찾아오길 바라며…
함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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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어서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ㅋㅋㅋ
난 아직 퇴근전 ㅜㅜ
왜 퇴근이 이리 늦어요?
예쁜뷰는 어쩌고요.ㅋㅋㅋ
단단해지는 나~ 이거 좋습니다!
루틴이 잡힌 삶을 반복해나간다는 자체가 이미 단단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이젠 습관화 된것 같네요.ㅋㅋㅋ
그러다 문득 한번씩 무너지겠지만,,
금세 다시 다잡을 내력이 생긴거라 봅니다~
이만 굿나잇요~
노래 재미없… 아… 아님네다 ㅋㅋㅋㅋ
뭡니까? ㅋㅋㅋ
가을벤치님 보구 싶지 않으세요?
가을이는 보구싶지, 노래 벨루란데두나 ㅋㅋㅋㅋ
다 그렇게 살아요
两点一线 或加一两点ㅋㅋ
말짱하네요.ㅋㅋㅋ
샤워도 다 했어요 ㅋㅋ
난 하루가 너무너무 빨리지나가요..
옛날 같지 않아. 너무 빨라가서...
그건 늙었다는 징조 입니다.ㅋㅋㅋ
이 노래 그저께 다운 받아 틈틈히 들었는데
여서 또 듣게 되네여 ~
네~저도 우연히 듣게 되였는데 듣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