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 옳지..

나 솔찍히 말해서 여자친구를 찾고싶은데
뭔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내가좀 뭔가 부족해서 그런가?의심이 들기도 하고
아 ~참나, 주요하게 이번생에 여자랑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없다는 생각이
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는거 같지 않니?너도?

아 나 진짜 어쩜좋겠니? 응? 야!

나도 자신이 부족하단걸 많이 알거 같다
독신자녀로 태어나서 그런지 지밖에 모르는것같고 잘 나누는걸 모른것 같음 (같이 게임을 놀아도)
내가 나를 돌아봐도 그런거 같다.자기밖에 모르는 ㅅㄲ

그러고 난 개성이좀 너무 강한편이라서(술,담배 다 끊은지 오라구, 식당자리에 나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해)
나랑 취향이 맞는 여자는 찾지 못할거 같다.(나 인터넷하는 자연인 채식 스타일이라서..)
아마도.. 모이자에는 없을듯

근데 이쁜 아이를 가지려면 내 반을 포기하고 내 반의 재산을 쪼개서 나눌 심리적 준비가
우선 되어야 할거 같은데 ,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인것 같고,

차라리 유전자 기술이나 발전돼서, 그냥 생명을 창조할수 있으면 어떨까?
나는 진짜로 많은 배움과 경험과, 깨달음을 축적하고나서 아이를 만들고 싶어
심지어 후손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나의 편안함과 안락감을 포기할수도 있지,이건 자신있다~

야 너네는 후손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좀 불안하지 않나?
나를 희생하더라도, 여자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 꼭 그렇게 해야 되는가?
참 어렵다야 생각만해도 나이(85년)37년 먹구 ..

진짜로 내가 지금 갖고있는 모든것일 싹다 포기 할수 있을 자신이 있을때
진정한 반쪽을 만날수 있을거 같다.근데 ...한편으로는
믿음이 가냐 말이다! 사람마음을 어떻게 믿을수 있나?

참으로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거 같다.

나랑 그냥 알비온이나 같이놀자 https://albiononline.com/ref/99WL2TKNWL
여기서 배울점이 많다 엄청, 인간관계도 배우고.. 영어도 습득되고..
솔직히 게임은, 내가 삶과 환경이 외로워서 집착하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다.

일단.. 그냥 보면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상.. ??
그치만 삶은 또한 예측불가니깐..
자그마한 희망마저도 없다면 ?...
(쓰다보니깐 이거뭔 노래 가사처럼 보이냐.. 휴)

근데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큰 모험을 도전하지 않더라 보통
그래서 여자의견은 항상 존중해 주려고해.. 한 가정이란 하나의 팀이지
나의 절반을 기꺼이 내어 줌으로써 서로의 믿음이라는 전제하에서
함께 서장하고 키워나갈수 있었으면 안전한 울타리 같은 팀 이지.

그래서 일다느 팀워크를 손발이 맞게 잘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인내심도 있고
여러가지 동고동락을 해보는 곳이 내가 추천하는 이게임이야.
사람의 스타일을 알수 있음.

오늘은 이만~ 나중에 봐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