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년생입니다 한국 들어와서 일에 빠져있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갔네요.제가 일하는 동네가 올 한국인 이다보니 인맥 없고 한국내 친구도 별로 없습니다.간단한 소개 할게요.고향은 연길이고 미혼입니다.귀화신청 해놓은 상태고 현재는 영주입니다. 학교는 길림대학 컴퓨터과학기술 전공이고 4년제 본과 졸업입니다.직업은 IT쪽일 하고 네트워크 엔지니어(CCIE) 입니다. 지금은 직급 차장이고 정규직입니다.한국내 TOP5 안에드는 네트워크통신 화사 다니고 있고 현재는 유안타증권 본사에 기술지원 나와있습니다 .상주근무 입니다. 현재 저와 까순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결혼 준비는 되여 있으며 연봉은 6800고 인센티브 나옵니다. 소사역 근처에 살구요. 아파트 있습니다. 키는 안큽니다 165정도 입니다.O형이고 성격은 둥글둥글 합니다. 요구라면 얼글은 보통이면 됩니다. 아이 있으신 분 혹은 뚱뚱하신 분은 안될것 같습니다. 저보다 어리신분 add 바랍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 한에서 광고가 유효합니다. 시간 낭비가 너무 아깝습니다. 진지한 만남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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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cuixiang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