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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그만한 사람 없어"라는
말을 한다.
정 많은 따뜻한 사람,
프로답게 일 잘하는 사람,
어려운 일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는 사람
............................................................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다가
사람을 잃고 난 후에야
깨달으니 어쩌면 좋은가
............................................................
있을 때 잘할 걸
후회가 밀려오면
이미 늦은 때이다.
좋은 사람 곁에 두고
몰라보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된다.
............................................................
세상에는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축복이다.
잃지 말자.
지혜로운 사람을 잃는다는 건
인생길에 동행할
멋진 동반자를 잃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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