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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만신할머니 이야기 에피소드1편ㅡ객귀

작사가c맨 | 2020.12.27 13:09:22 댓글: 1 조회: 307 추천: 0
분류공포 https://life.moyiza.kr/humor/4213785
본 글의 내용은 공포글 보다는 한여인의
인생과 에피소드를 적어놓은 읽다보면 삶의 교훈이
녹아있는 실제이야기를 퍼온것이며
무언가를 의도하거나 조장하기위함은 전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우리들 옆에살아가는 삶 중에는 이런삶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과 아랫글은 원작자님이 쓰신 내용이며 수정하지않은 원본그대로의 제목과 글 입니다
누군가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실제 저작권이 있는 글이므로 상업적으로
쓰시거나 이용하시면 안되십니다




안녕하세요 만신할머니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번까지는 아주 짧게 할머니의 인생에서 큰 사건 위주로 소개 해드렸는데 이후부터는

할머니가 겪으신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쓸까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어떤걸로 할지 많이 고민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우리가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수 있는

그리고 무당들이 사람들을 속여먹는 가장 손쉬운 주제인 객귀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이번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한번은 제가 할머니에게 진지 하게 물었습니다.

나: 할머니 세상에서 가장 쉽게 볼수 있는 귀신이 어떤거에요???


이 질문에 할머니는 고민을 하지도 않으시고 단번에 대답을 해주셨더랬습니다.


할머니: 가장 쉽게 볼수 있는 귀신은 객귀지 객귀가 아마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쉽게 볼수 있는 귀신중에 하나일꺼라고 말씀하시며 기억에 남는 객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먼저 우리가 객귀라 부르는 귀신은 집이 아닌 밖에서 죽는다하여 객귀라하는데 고향이 아닌 다른곳에

가서 죽은 귀신을 말하는건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객귀라 하여도 이승에 큰 미련이

없어 떠돌거나 누군가를 해하는 일이 잘없지만 간혹 가다가 원한을 가지고 죽은 경우에는 집으로 돌아와

집안의 누군가를 아프게 하거나 혹은 자신과 같이 데려간다고 하셨습니다.

객귀라 하여 예로부터 어른들은 객지에서 돌아가신분의 경우에는 장례절차에 따라 집안에 들이는것이

아닌 돌아가신분의 시신을 집 대문 밖에 안치하고 장례를 치루게 되지만 요즘은 다들 장례식에서

장례를 치루기 때문에 많기도 하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그 객귀가 원한을 가지고 집안에 들어오게 되면

사람들을 아프게 하거나 혹은 아픈 사람들을 더욱 아프게 하여 목숨을 잃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객사를 하게 되시면 장례절차에 따라 장례를 치루게 되는데 먼저 말한 시신을 먼저 집밖에다 모셔두고

관머리굿과 넋맞이 굿이라고 불리우는 굿을 통해 그 객사를 당하신분의 영혼을 시신으로 불러온다음 정중히

모시고 성대하게 장례를 치뤄 그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는것이 절차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객사를 당했다고 해서 집 밖도 아니고 그저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니 객귀가 많이

생길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객귀도 모든 객사 당한분이 객귀가 되는것이 아니라 너무 급사 하신 경우이거나

병석에 오래 누워 고통 받다 돌아가신 분의 경우에는 객귀가 될 요지가 많이 있다는게 할머니 말씀이셨습니다.



할머니가 한번은 지방에 일을 다녀오는 길이셨다고 합니다. 어떤 이름 모를 집안의 굿을 해드리고 내려오시는길에

차를 타고 돌아나오시는 길에 장례를 치루고 있는 집을 보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서 객귀가 있다는걸 느끼셨답니다. 사람들에게 차를 세우라고 말씀하신뒤에

그 상중인 집안으로 들어가 집안 어른을 찾았다고 합니다.

할머니: 초면에 이런말이 실례인줄 알지만 이집안에 객사하신 분이 계신가 봅니다. 그 객사 하신분때문에 집안

어른들이 아파 누워 계신것 같은데 그저 지나는 길에 이집의 기운이 좋지 않아 실례인줄 알면서도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진짜 그집안에서 객사 당해돌아가신분이 계시고 5일장중에 4일장으로 내일이면 탈상해서 상이 끝난다고

객사 당해 돌아간 분이고 지금 집안에 자리 보전 못하고 누워 계신 어른이 두분이 계신다고 어찌 아셨냐고

할머니는 그저 지나는 길에 이집에 객귀가 들어 아픈 분이 있는것 같아서 그리 말씀드렸다고 하니

그리고 밖에서 객사 당하신분의 경우에는 이리 집안에 함부로 들이시면 안된다고 집밖에 모셔두고 그 영혼을

달래서 보내주어야 지금 아프신분들도 별일 없이 일어 나실수 있을거라고 이미 장례중이니 장례는 마저 치루고

1주일후에 영혼을 달래서 보내면 괜찮을거라고 그리 말씀하시고는 연락처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오셨는데

그 1주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그집에서 연락이 오게 됩니다. 아이고 보살님 우리 손녀가 죽었다고

할머니는 서둘러 그 집으로 내려가서 정중하게 사과를 하셨습니다.

제가 서둘러 일을 처리 해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다른일을 해야 해서 미리 처리를 못해 이런일이

생겼다고 아무래도 돌아가신분께서 데려 가셨나 보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하시고는

만사 제쳐두고 그 집에서 굿을 하시게 됩니다. 그 집 마당에서 넋맞이 굿을 통해 그 영혼을 불러오시고

물어보셨답니다.


할머니: 니 왜그랬노 니가 죽은건 억울하겠지만은 그렇다고 해서 그 어린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리 했노

집안 어른들을 아프게 했으면 그걸로 족한거지 어쩌자고 네핏줄의 목숨까지 그리 하면 그 죄가 얼마나

큰줄 알고 그리했냐고 이 미련한것아 더이상은 원한 가지지 말고 그만두고 지금 아프신분들 한테서

물러나라고 더이상 죄를 더 짓지 말라고 네놈 억울한 사연은 내가 듣고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전해줄테니

그 억울한 마음 다 털어버리라고 그리 객귀에게 말씀하셨고


객귀는 할머니 말씀을 듣고 내 억울해서 못간다고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쉽게 떨쳐지지가 않는다고

객귀의 말씀을 듣고 할머니는 네가 무어가 그리 억울하냐고 네 운명이 거기까지인데 무어가 그리

미련이 남아 죽어서도 남도 아닌 네 핏줄에게 그리 원을 풀자고 달려들면 저승에 가서도 그 죄가

쉬이 사라지지 않을 죄인데 아직도 네 잘못을 못 깨닫고 있냐고 그리 달래셨답니다.

그럼 네가 억울한게 있으면 지금 다 이야기 해줘야 사람들이 안다 니 혼자 억울하다가 그리 꽁꽁 싸매고

있으면 살아있는 사람들은 모른다 네가 왜 억울한지를 그 억울한 마음 여기서 다 풀어 헤쳐놓으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니 그제서야 그 객귀가 실린 무당분이 술을 달라고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할머니는 그래 네가 먹고 싶은거 다 먹을라고 그리고 하고 싶은 말 있거들랑 다 털어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야지 언제까지 이승에 남아 있을거냐고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 객귀는 엄청나게 많은 술을 먹는데 술먹을때 버릇이 돌아가신분이 먹던 술버릇하고 똑같이

술을 먹는것을 보고 다들 웅성웅성하며 구경을 하는데 얼마나 술을 드셨을까 갑자기 통곡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객귀:내가 사실은 이집에 셋째로 태어나 알게 모르게 많이 채이고 살았다고 형때문에 누나때문에 동생들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살았고 사업 한답시고 설쳐대다가 몇번 실패 해보기도 하고 결국에는 도박도 했고 인생이 그렇게 힘들때

형이든 누나든 동생이든 누구하나 따뜻하게 대해준적 있냐고 결국은 내가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울때 아무도 나를

건사해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막 신세 한탄을 하면서 통곡을 하더랍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시고 할머니가 다독여 주셨답니다.


할머니: 아이고 그랬나 네 인생 많이 힘들고 고달팠재 그래 네마음 다안다 그런데 가족들은 아무도 몰라줬을끼다

맞재 부모도 몰라주고 형제도 몰라주고 조카들도 몰라주고 참 네인생도 힘들었겠다 이놈아 이렇게 위로해주며 달래주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도중에도 객귀는 계속 술을 마시면서 자기의 이야기를 이어 갔답니다.


객귀:내가 외로워서 조카를 데려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내가 너무 아프게 죽어서 그게 억울해서 집안 어른들 한테

내 억울하다고 너무 힘들고 많이 아팠다고 도와달라고 이야기 할려고 찾아온거랍니다.

살아생전에 아플때 가족이 보고 싶었지만 아무도 자기를 찾아주지 않고 그렇게 외롭게 혼자 죽었다고

그게 너무 미련이 남아 죽어서라도 가족들한테 위로 받을려고 찾아온거라고



할머니:아이고 그렇다고 그 앞길 창창한 애를 데려가면 어쩌누 아직 살아야할 날도 많이 남은 아이를

그저 네가 힘들다고 외롭다고 그렇게 하면 그 죄를 어찌 받을라고 하누 니 와그랬노 이놈아


객귀:제가 처음부터 그리 마음 먹은건 아니였어요 그저 처음에는 가족들이 내 죽음을 슬퍼해주고

그리 해주면 그걸로 족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형제도 집안 어른들도 다 잘 죽었다고 사람구실 못할바에야

여러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빨리 죽어나가는게 여러 사람 도와주는거라고 그 소리에 자기가 화가 나서 그랬다고

처음에는 그저 어른들 조금 아프게 하는걸로 끝내고 싶었다고 그런데 병약하게 태어난 조카를 보니

살아서 저렇게 아프게 살바에야 고통없이 자신이 데려가는게 낫겠다 싶어 그리 했다고

알고보니 그 집의 손녀가 태어났을때부터 약하게 태어나 병원을 자주 오갔는데 그 아이를 대신 데려가게
되었다는 것이였습니다.


할머니: 그래 네 마음 다 알겠다 그 억울한 마음도 알겠다 누구도 네 죽음에 슬퍼해주지 않은것도

네가 아파서 자리에 누워있을때도 아무도 너를 돌봐주지 않은게 분하고 원통하겠지 그래도 이놈아

해서는 안될 일이있다. 그저 사람을 아프게 해서 네가 원하는걸 일뤄주는것과 살아있는 사람 그것도

피붙이까지 해꼬지를 하면 어쩌누 이사람아 네 신나게 한판 어울러져 놀아줄터니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거라 떠나고 나서거들랑 내가 사람들 잘 타일러서 절에 위패라도 모셔서 제사밥이라도 때되면

먹을수 있게 해줄터이니 이제 그만 그 억울한 마음 내려놓고 떠나거라

그렇게 몇시간 신나게 먹고싶은 만큼 먹고 놀고싶은만큼 놀았다고 그리고 굿이 끝날때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셨답니다.


할머니:그래 이번생에서는 이리 억울하고 원통했지만 다음생에는 부모한테 사랑 많이 받고 우애좋은

형제들 만나서 부디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오늘 너를 이렇게 풀어 저승에 돌려보내는것

밖에 해줄수 있는게 전부지만 다음생에는 좋은 인생을 살아갈수 있게 나도 하늘에 기도하며

너를 돌려보내니 하늘에서도 네 마음 다 이해할것이니 편안하게 가시게

그렇게 굿이 끝나고 나서 집안 형제들에게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본인딴에는 아픈게 얼마나 괴로웠으면 고통받는 조카를 보기가 쉽지 않아 그랬나 보다고

형제들에게 위로 받고 싶어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지만 마지막 장례의 시간에 따듯한 위로가 아니라

차가운 시선이 그 사람을 삐뚤어지게 만든것 같다고 부디 살아있는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위로하고 잘들 보내주시라고 미련이 더이상 남지 않게 그렇게 보내주면 혹시 그 사람이 저승에서나마

그 죄를 받으면서도 외롭지는 않을테니 너무들 미워하는 마음 가지지 마시라고

만일 그아이의 운명이 더 살 운명이였으면 그 사람이 데려간다 하여 그리 쉽게 끝날일은 아니였을거라고

겨우 객사귀의 원한이 크다하여 사람의 목숨까지 함부로 할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그렇게 굿판에서 사람들을 위로해주시고 마지막으로 형제들과 집안 어른들은 진심을 다해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었고 후에 절에 위패를 모시고 주기적으로 제사를 봉양을 부탁하시고는 일을

마무리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객귀라는것이 참 불쌍한 죽음이라 제대로 위로 받지 못하면 이승을 떠돌며 남의 장례식장을 기웃거리며

음식이나 빌어먹게 되는데 그렇게 빌어먹고 떠돌다 보면 억울한 마음이 생기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붙어서 자기가 살아생전 못한것을 할려고 발버둥을 치게 된다고 그래서 장례식장에 갔다 오면

조심하라고 그리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거라고 귀신은 참 이기적인 존재라서 자기가 억울 한것만

생각한다. 마치 아이처럼 지가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으면 원하는걸 줄때까지 떼를 쓰는 아이처럼말이다.

그놈도 참 이기적인 놈이였다 잘못은 본인이 살아생전 다 해놓고 지 하고 싶은거 다하고

지 마음가는 대로 살아놓고는 자기가 아픈것이 형제들이 자기를 돌봐주지 않는것이 다른 사람 탓인냥

그렇게 하는것이 사람이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지만 귀신의 입장에서는 자기 억울한것만 보이는법이다.

하지만 그래도 귀신은 그나마 나은게다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악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오히려 귀신은 그 작은 원만 풀어준다면 그래도 자기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지만 사람은

잘못을 반성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악독하게 구는 경우를 훨씬 많이봤다고 부디 돌아가신분들

섭섭하게 하지 말라고 살아생전 어떤 잘못을 했건 죽은 사람은 위로를 해주고 살아생전에

좋은일만 기억하며 보내드리는게 살아있는 사람의 몫이라고 죽었는데 그게 머가 그리 힘든일이라고

죽은사람 욕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참 이해가 안간다고 말씀하시고는 이야기를 끝내셨습니다.


P.S 첫번째 에피소드로 할머니가 들려주신 객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게 객귀이다 보니 이걸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저 사연을 말씀해주시면서

귀신이 원하는게 엄청 크고 거창한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살아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겨우 그것때문에?

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귀신 입장에서는 큰일이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법이라고 따지고 보면

그리 큰 원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의 귀신이고 그저 자기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혹은 자기가 원하는걸

조금만 들어주면 그걸로 만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오늘 사연의 이야기의 질문은 이게 아니였습니다. 처음 질문은 이거 였죠


"할머니 퇴마 많이 해보셨어요?"가 질문이였습니다. 그 질문에 할머니는 이리 대답을 하셨죠


할머니:퇴마라고 부르는게 옳지는 않다. 대부분의 영혼은 달래고 풀어주고 돌려보내야하는 존재라고

퇴마라는것이 하늘의 뜻이 되어야 하는것이지 대부분의 영가는 소멸의 업을 짓지는 않는다고

하여 저승사자를 부른다 하여 그 악업이 소멸의 업이 없다면 오시지도 않고 하늘에서도 원하지않는다고

사람들이 퇴마라 부르는건 그야말로 내눈앞에 사람에게서 귀신을 빼서 다른곳으로 보내는것이지

그걸로 그 귀신이 소멸하는건 아니라고 오히려 더 악한 원으로 다른 사람에게 붙는것인데

그걸 어찌 퇴마라 하느냐고 그저 내가 귀찮다 하여 내눈앞에서 사라지게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영혼을 달래고 풀어서 저승으로 돌려보내는것이 내 업이지 그런 영혼들을 소멸하는게 내가 할일은 아니라고

해서 퇴마라 부르는것이 정말 맞는것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대답하셔서 저는 반성을 했습니다. 그저 귀신이라 하여 막 함부로 하는것 또한 잘못된거라는걸

그런 귀신들을 타이르고 원하는 바를 들어주고 그 원한을 풀어주는것을 평생 업으로 삼으셨고

그러한 영혼들을 위해 빌어주고 살아있는 사람을 위로해주는것이 할머니가 해오신 일이라는걸 듣고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무조건 강제로 끄집어 내어 눈앞에서 사라지게 한다하여 그 귀신의 원한이

풀어진것도 아니여 그저 다른 사람에게 더 강한 원과 집착만 심어주게 된다는 할머니 말씀을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대답을 듣고 제가 질문을 세상에 가장 흔한 귀신이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을 바꾸게 되었죠 여튼 첫번쩨 에피소드가 끝났네요 그리 무섭지는 않을겁니다.

할머니가 겪으신 객사귀는 정말 많으셨는데 굳이 기억나는걸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비가와서 날씨가 습하네요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출처:웃음대학

추천 (0) 선물 (0명)
IP: ♡.179.♡.5
작사가c맨 (♡.179.♡.5) - 2020/12/27 13:21:16

아래 올려놓은 글 역시 모두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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