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后妈

핑크뮬리 | 2021.11.25 09:13:04 댓글: 1 조회: 1386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27069
한 남자가 바닷가에 서서
두 팔 벌리고
경치를 감탄한다.

啊!大海呀,我的母亲!

바람따라 파도 일고
그 파도 한 줄기가 이 남자에게 덥침
그러고 말 바꿈

啊~ 原来是后妈呀!
추천 (0) 선물 (0명)
IP: ♡.70.♡.204
콜라환타 (♡.245.♡.128) - 2021/12/11 09:35:4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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