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처음에 만난 여자는 그냥 친구 (심심할때 부를수 있는 친구)
후에 전호 온 여자는 좋아 하는 여자 ~~
둘째 ~~처음에 만난 여자는 좋아 하는 사람
후에 전화 온 여자 한테 뭐 말 못할 급한 일 생길 경우 ~
근데 무슨 일이나 혼자서 고민 하지 말구 서루 툭 털어 놓구 얘기 하면 좋은거 같은데 ~~~
그 남자 정말 님 한테 중요한 존재면 당사한테 직접 털어 놓구 물어 보는게 좋을게 같은데 ~`
자기를 어떤 존재로 여기냐를 ~~~~
내가 껵은 일은 그 남자는 친 동생하나 있구요..
근데 전화 받았을때는 누나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양누나라고 해도..여친을 버리고 가야하나요....?
저도 직접 털어놓구 물어보고 싶은데....지난지가 2년도 넘어요....ㅎㅎ
그리고 그 사람은 지금 내 기억속에서만 있구요,,,
저는 그냥 알고싶어서..
이런남자들 행동은 멀 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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