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일은 사장마음에 들게 하면 동료들 한테 인기 없구 동료들 한테 말 안들으면 사장한테 짤리는 수가 있구 그렇잖아요???

령도가아니면은 그런거 묻지말아야죠, 령도들이 다 비준한 돈을 어디에쓰는가 물어보면 않데는겁니다 ,나두 회사에서 돈가질때 그런거물어보는사람이 제일 질색이던데

체제가 어떻게 된거죠 ?

응당은

1. 물품 청구
2. 사장님까지의 결재
3. 구매에서 결재지 들고 현금 청구

이런식이라면 물어볼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

그럼 어디에 쓰는가는 묻지 않아두 돈 얼마 달라면 얼마 다 줘야합니까

령도에서 비준한 돈이면 묻지말구 줘야데죠, 그저달라믄 않데는거죠 ㅋㅋ

출납 이면 꼭 물어 보아야 함다. 아니면 총무가 다 사구 청구 해햐 함다.
령도 아니라도 재무는 이런 일에 다 물어 보아야 해요,회사 돈이 이깐요.
사장이 돈 달라 해도 회사돈은 개인 것과 틀리기 때문에 물어 보아야 해요.
이게 바로 재무가 할일이 예요.사장님이 뭐라고 할말 없어요.그냥 "니가 착하구나"하지.
그리구 다른 사람이 뭐라 하면 "당신이 재무 관리 해보세요" 하세요.

신청서에 멀 사겟다고 신청하잖아요.
그면은 그 밑에..머 한국 사람들이 싸인이라거나....
글구..한국사람들이래두.. 좀 높다하는 분들꺼는..
따지 마세요.. 욕 먹거든요....
글구 사소한 자재같은 경우는 물론.... 재무가 다
책임지고 사고 그래야 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머 넘 딱딱 꼬치꼬치 캐여묻지 마세요..
사람들은 그거 젤 싫어하니간......
재무는 다른것보다두 돈관리이기 때문에....
좀 힘드시겟지만.....
그래도... 넘어가줘야 할건 그냥 눈 감고 넘어 가 주세요.
그렇다구머 나중에 사장님이 따로 님을 불러서..
칭찬이라도 해주는건 아니니간...
적당히 선을 끄어서....
하세요!~~~~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한국 회사 자체가 그래요 한국 정서가 그런거니까
머든지 물품신청서 를 사용해서 기안 올리게 한후 사장님까지 싸인받은후 정리하시면
뒤탈 이 적어 질거 같네요 맘 고생 많으시겠어요 ~

잘 알겟습니다. 진짜 한국회사출근이 힘들게 느껴질때 많네요

일단 귀사에서는 사장님이 결재안하나보죠? 구매 신청서.그리고 사전지출품의서라든가 뒷면에 부착해서 전표를 작성해서 정기적으로 비용처리할 전표를 올리면 사장님이 결재하실거잔아요?그럼 일단 결재만 끝나면 그대로 지불해주면 되는거죠...그리고 금액이 큰 돈은 정기결재가 필요한거구요.....아무 증거없이 돈을 달라고 하지 않은 이상은 별 문제 없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