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발 팅팅 부었던건데..
그때 집에서 삶은 닭알 蛋黃을 발가내서
기름을 냈었어요...
그 기름내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꺼예요..
제 기억에는 저의 집에서 기름 낼때는
蛋黃을 숟가락 위에 놓고
숫가락을 촛불우에 놓고 그렇게 조금씩 기름은 냈었어요..
그 기름 낼때 냄새가 많이 역겨워요..
제 발은 정말 심하게 얼었댔는데도
그 기름을 바르고 인차 낫았어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효과도 다르겠지만
아직도 언 발때문에 고생하신다면
위의 방법 한번 써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도 언발땜에 큰병원까지 간적이 잇는데요
매일 저녁마다 따스한 물에 한 반시간씩 담구구 있으세요
매일마다 그렇게 하면 효과가 아주 좋던데요 병원에서도 어쩔수 없다구 매일 마다 그렇게 하면 된대요 ~한번 실험해 보세요 발 언것이 넘 힘든일인데 ~~
들어보니까 가지대두 보통 가지대 말구~~
여름에 심었던 가지대 겨울에 그냥 밭에 있을때 그냥 확 뽑아다가
따가운 물에 우렸다가 다시 언발을 담구라구는 들었어요...
전 발보다 손이 얼어요...남방에 있긴한데 겨울만 되면 습해서~
손가락 마듭에 그냥 해마다 얼어요...
가렵구 뻣뻣해나구~~
방법없어요...장갑끼는데두나~~
해마다 얼었던 자리가 얼구 또 얼구 해서요.
타자하기두 어찌나 불편한지~~~
구정에 고향에 가서 가지대 찾아서 해볼려구요..
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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