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관리를 해봣는데 비법이라 생각이 안나는뎅....음~~ 암튼 입고수량 출고수량 잘 채크하면 되요~ 자재 빵구 안나겟끔^^

우선 자재 명칭을 잘알아야하구
자재 들어오구 나가구 수량에대하여 정확하게 적어두구
제픔만들되 어떤자재들이 수요되는지 어느만큼 수요되는지 损耗얼마되는지...
창고에 자재 거의 없을러할때면 주문 하지않으면 구매해오구....
넘 오라서 생각 잘안남다. 이상.

시키는 일을 침착하고 세심하게만 하면 되요.별로 힘든거 없는데..

나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재명칭을 외우는게 급선무네요..
그리고 재고파악.. 실제로 자재창고 한번 뒤집어 파악하면 어느정도 알아갈듯..
ㅎㅎㅎ 그리고 생산부와 구매과 연관하여 생산에 지장없게 하면 되겠죠.. 수요파악이 중요합니다. 출납장부 적는거 절대 잊으시면 안되구요.. 통계를 내서 자료로 가지고 있으면 편합니다....

자재관리 말처럼 자재만 관리하면 됩니다.
중요한건 실제 수량이죠, 수량만 철저하게 관리하면 됩니다.
이건 간단하게 말씀드린거고.
머,,,회사의 관리체제에 따라 틀리죠.(기본은 같은거지만)
회사 자재과는 원래 구매파트에 있어야 하는데 생산에서
직접 관리할때도 있습니다.
그냥 이 몇가지만 주의하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1. 수량관리 (입고, 출고, 소요량 계산, 자재 명칭, 로스율
재고관리)
2. 자재 정리(자재를 분류하고 쉽게 찾을수 있도록 정리,
머 여러가지가 많죠, 이런건 천천히 배우면 되고)
3. 회사 흐름에 따라 업무 진행(순서를 알아야 해요)
4. 장부관리(제 생각에는 이것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가공업체이면 해관 수책을 정리하기 위한 관리)
저도 인젠 안 한지 1년정도 거의 되네요. 대략 정리한겁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46.♡.5) - 2007/02/27 17:20:52

선입선출도 잘 하세요~

한가지 또 월말 판댄(盘点) 나느 이전에 판댄이란거 할때마다 틀리게 했슴다
꼬구방지하지무.....

윗분들 말씀 모두 맞는 말씀이구 중요한데
한가지 보충할게 있어요..바로 납기를 장악해서 po발주를 제때에 잘해야 하고
급할때는 업체랑 직접 연락하는게 편하니 업체연락처랑 장악하는게 좋아요..
그리구 더 하고 싶다면 자재 명칭만 알것이 아니라 재질,용도,특수사항등을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