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리플 다는 날이에요 ^^ 심천 같은 도시에서 우리민족 교육 시설이 하나 라도 더 생기면 더없이 기쁜 일이죠! 심천에서 유치원 하면 차로 아침저녁 애들 데려오고 보내주고 해야 하니깐 위치는 시교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머니머니 해도 교육비용이겠죠

곰순이님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님과 같은 부모님들이 있음으로 우리 민족의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교육비용이야 민족교육에 헌신하는 차원에서 서로간에 받아들일수 있는 정도면 되겠죠.^^얼마면 좋을가요?
여러분들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유치원만 서서 무슨쇼용잇나요..소학..초중 고중 다잇어야지..
말이 간단하지 쉽지는 않을겁니다.
어는 돈많은 분이 ..해주시면 영 좋으려만. 내 아들도 이젠 한족애 다 됏어요..........후ㅠ

좋은 일이죠. 한가지 언어를 알면 한갈래 길이 더 생기는데 ...
더구나 우리 민족의 언어 아닙니까?
큰 학생들한텐 주말학습반이라도 있었으면 ......
헌데 여러님들이 지지할런지도 걱정......

어디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해야 하는지 글을 쓰면서도 궁금하네여
여기에는 돈/인력/지원 등 필요하는데 그중에서 지원이라는 표현이
알마땅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재일 필요하다는것네여
조선족이라고 하면 그래도 한국말을 배워야 하지요
답변:
-.우리가 늘히 쓰는 조선족말은 어디까지 다 배웠다고 해도
한국말에 너무나 차이가 있어서 배워도 실시 사용하기가 넘 힘들져
-.학교라고 하는데는 '세상속으로'님이 잘 알려준것이나 다름없는데
호구 소재재가 중요하다는것입니다. 조선족말만 배우고 또 한 사회에
인식 할정도가 된다면 그때까지는 아무런 막힘이 없지만 더 나아가서
사회에 중류계층에 자신의 한목을 찾자고 하면 대학도 나와야 하고 하는데
중국에 현재 정체로는 심천에서 유치원도 없는 지금 대학까지 설치한다고하면
또한 너무나 ........
-.돈은 중요하다고 하지만 심천에서 자식까지 키우고 산다고하면 얼마마한 재산을
가지고 사는 님들이 많은 자금을 가지고 있지는 못한다지만 그래도 자금에 대해서
조금 맡아서 나갈수 있다는 계층으로 판단되는데 혹..."""???

여러분들의 소중한 글들 잘 읽었습니다.
좋은 건의 하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여러분들의 고충 또한 충분히 이해되네요.
유치원시기는 언어를 배우기에 너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부담없이 배울수있는 때구요, 발음기관이 굳어지지 않아 여러개의 언어를 배울수있는 탁월한 시기이기에 더욱 놓칠수 없다는거예요. 어려서 중국말을 배운 한국애들이 중국말발음이 더 뛰여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조선말을 배워 실제로 한국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어려움이 없겠냐는 질문 잘하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문제인걸요. 우리 적당히 한국교제와 결합할수도 있고요, 또 지금애들은 영어와 동행하여 배우길래 큰 문제 아닐거라는 생각인데요, 동의하시나요?
소학교,중학교,대학교까지 있었으면... 참 좋은 생각이예요. 그러고보니 우리앞에 놓인 문제가 참 많네요. 우리 다같이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더욱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솔직한 생각, 좋은 건의 부탁드립니다.

혹시 우의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주말 어린이학교라도 생긴다면 어떨가요? 주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우리말을 배울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