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 들어올때 건강증 만들적이 없어요. 지금은 않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고지팽이 집고 다니는것은 건강상태에 속하지 않는데 건강은 질병이나 전염병쪽으로 ...

맘댈로 갑니다.건강증은 안해도 됨다.
필요하다면 공항가서도 만들수 있습니다....
건강증이라는것은 무역할때 농산물이랑 검사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전염병이나 병독이 국경을 넘어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하는것뿐입니다....

맘대로 갑니다..
지팡이 같은건 아무 문제 되지 않고요.

건강증은 돈만 내주무 다 해주던데요.
우리 아버지도 한국 가기전에 다리 상해서
석달동안 지팽이 짚다가..석달은 걸려요.
그다음에 완치되여서 한국 갓거든요..
비자내려와서 석달어간에 가면 되는걸로 아는데요..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저도 한가지 물어봅시다. 광주영사관 국경절 언제부터 쉬는지 아시는 분 없으세요? 듣기로는 심양영사관 10.1일 2일 다 안쉰다고 그러던데.....광주는 어떤는지?....꼬마 숙녀님 미안...ㅋㅋ

광주 총영사관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공지사항에 올려져 있던데 참고하세요.. 도움이 될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