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답답한 마음에 적어 올려봅니다 ~
저는 올해 27세 남자이구요 ~
누나가 한국에 시집가서 살고 잇어요 10년 더 됏구요 , 잘 살고 잇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만 25세 이상이면 h2비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작년에 생일이 지나고서 예약 날자 맞추서 비자 신청을 햇어요 여행사 대행으로
근데 기각 맞았아요 ~
기각 사유는 초청인 만 30세 이하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해 누나는 만 30세 생일이 지나지 않앗을때엿습니다
여행사서는 다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을 햇건만 기각 맞앗지요
그리구나서 누나 초청으로 단기 3개월 비자는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을 해서 바로 비자 발급을 받아서 한국에 다녀 왓구요 ~~
다녀 와서 누나가 만 30세 생일이 지나서 다시 신청을 햇지요 ,
이제는 불가능한 조건이 없다고 여행사서두 말해줫구요
근데 또 기각 맞앗어요 ,,, 또 초청인 만 30세 미만이라나 뭐라나 ~
정확히 만 30세 생일도 지낫거든요 ~ 이런 경우가???
그렇타고 해서 누나가 초청한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거든요 ~
엄마랑 아버지 두분만 초청한 상태이구 저두 가능한걸로 알고 잇엇거든요 ,
이럴 경우에는 어쩌면 좋을가요 ?
정말 시급히 한국 나가야 되는 이유가 참 많키도 많커든요 ,,
초청비자 관련 고수분들 ,, 제발 조언 즘 부탁 드립니다
제가 2월초쯤 기각 맞고 나서 또 단기 비자 신청을 햇는데 역시나 또 기각 맞앗어요
비자 기각 많이 맞으면 나중에 출국 하기 힘들다고 들엇는데
참으로 골때리는 일입니다
아는 지인이 령사 면담이 잇다고 해서 갈준비 다 마치고 준비 하구 잇엇는데
다음날 그 지인이 말하기를 영사 면담이 매주 목요일 진행 되는데서 기각 맞고 나서 2개월 뒤에야 면담이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요즘 또 6개월 뒤에야 한대나 뭐래나 ~~
제가 단시간내에 한국에 나갈수 잇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 올려봅니다 .
제발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