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저기 고민하실필요는 없을것같아요.님은 자기 전도와 미래
에대해서 아주 책임지는 분이군요.그러니깐 마음만 가지면 꼭 뜻대로 될거래요, 어떤 한 방면을 "노리고" 힘껏노력해보세요.저기 방랑시인 말씀대로 "행동" 말이에요~,운이 티기를 바라면서...
인생이란 너무 평범하게살면 재미가없죠. 인생의목표는 날이 감에따라높아지기 마련입니다.한그루의 나무에서만 목메이지말고 더좋은 나무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으니깐요,물은아래로 흐르고 향은 우로 향한다고 하지않았습니까,모드걸 포기하고 한번 더 높은곳으로 향해보세요...아직 젊은데....
회원정보를 보니 아직은 많이 젊네요.저도 중학교에서 3년 교원생활하다가 회사생활선택했는데요.
그땐 철이 없어서인지 더 좋은 진학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는수 없이 학교 교원생활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맥이 풀리고 짜증이 나서 하나님만 원망하면서 건성으로 산거 같애요. 지금 다시 돌아갈수도 있지만... 그 위치보다도 충실하게 생활못한것이 마음에 걸려요.애들한데도 많이 미안하구.
주변환경에 애착심이 없이 생활한다는것이 누구한데나 힘이 드는
일이에요.매일 허송세월하는것 같고 기분도 별로이고 따라서 능력도 발휘못하구요.
그런데 하고싶은 일을 찾았나요?
요즘 같은 경우는 배울 기회를 주면서 직원 채용하는 회사가 적어졌거던요.경력자들이 우선이고 신입사원은 기본적으로 다 되있어야 하거던요. 요즘 대졸학색들이 사회생활에 쉽게 적응하고 졸업전에 사회경험을 많이 쌓잖아요.
사실 자기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는 기다리고 찾는거보다 창조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중요한건 하고싶은 일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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