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가 지나가기전에 저 한테는 커다란 돌이 뜰어 졌네여 ^^ 06년도의 생활을 돌이켜 보니까 정말로 한심하게 지나 왔네여.. 북경에서 일한지가 몇년 되여 가는데 , 맷날 헛짓만 해서 그런지 돌이켜보면 맨 어리석은 짓을 버리고 살았네여. 친구 한테랑 여친이랑 한테 많은 잘못을 해왔으며 특별히 여자친구에게 많은 고통을 가져다 줘서 .. .. 이제서야 이 모든것을 알게 됬네여.. 어리둥절 시절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또 배웠지만 .. 여친에게 잘 못해준것은 정말 할말이 없네여... _+_ 얼마나 속을 태웠으면 ... 크다란 돌을 던져놓고 갔겠습니다. 돌을 번지지 못하면 끝이라네여... 휴.~~~ 신체의 모든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여친의 상처입은 마음을 돌이켜 볼려니까 혼자의 힘으로 큰돌을 움직이지 못할뿐더러 .. 돌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도 찾을수가 없네여 .. 작은 돌들은 많고 많이 찾고 해결할수 있는데 도무지 이 큰돌이 어디에 숨어서 꼭꼭 숨어 있어서 ... 아니면 눈치가 우둔해져서 그런지 ... 접을수가 없네여 ... 이렇게 여러분게 틀어 내면서 혼자의 그 못된것을 돌이키면서 여친한테 단 한번이라는것을 원합니다. 돌을 찾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
저의 사랑이란 모르는 놈이 한 여자분을 많나고 나서야 깨여 났죠 . 어떤것이 사랑인가 ? 모두의 사랑이 아니고 단 둘이서 하는사랑. 힘들때 님들은 어떻게 하는가여 ? 보고 싶을때 어떻게 하는가여 ? 근심될때 어떻게 하는가여 ? 많은것을 해주고 싶을때는 또 어떻게 하는가여 ? 내가 어떻게 해 왔는데 다 틀렸네여 . 지금 저는 돌을 찾는것에 힘을 내야 하는뎅 . 막막해지니까 사랑이라는것이 두렵네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 힘은 있죠 .. 찾을수 있으리라고 믿죠 !
끝까지 봐주서 감사 합니다.재주가 없는글이라 무슨뜻인지 알아 봤으면 더더욱 감사 합니다.
회원님들의 충고와 많은 소견을 부탁드립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