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할수 있는가여 ?
사랑이라는것은 둘이서 하잖아여 .. 다 같은 예기를 하는데 매일 고민에 쌓이지 말구여 직접 전화를 해서 당당하게 하면 어떤지여 ? ㅜㅜ

저도 전화해서 말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면 혹시 지금 남친은 절 잘 해주지만은 그냥 예전감정이 그니까 미련이 남아서 그런건지 그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 남자가 다른 여자 찾아도 괜찮아요... 남자들은 이미 헤여진 여자한테 맘이 잘 안간다면서요.. 이미 끝난 인연인데... 그래서 그럼 괜히 남친이 괜히 나땜에 더 힘들어지는거 같애서요.. 지금 그 여자한테 전화를 하지 않는거에요...

2년사귀고 한 4달 같이 있고 이제 12월에 헤여졌어요.... 이제 3개월도 안되는데 벌써 실증이 날까요?

솔찍히.. 끝난 인연이다.
그만두자.. 인연이 여기까지다.. 이러면서도..
곁에 없으면....
또 ...

ㅠㅠㅠ
답답한 사연이네.
확실하게 하세요. 같이 있으려면 같이 있고 혜여질려면 아예
혜여지고......
이러다간 님만 힘든 것이에요...

휴~~~ 차이뉘, 초록향기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은 맘이 날 따라주지가 않네요....

그럴겁니다. 지금까지도 집착을 하고 있으니깐여 .. 그래서 마음이 따르지 않습니다.

연애는 전쟁과 같은 것이다. 시작하기는 쉬우나 그만 두기는 어렵다. 잡아라 기회는 새와 같은것 날아가기전에 꼭 잡아라...

니들 보머 답답하다

희미하게 시작한것 회미하게 긑납니다 더우나 서로 떨어져 잇는 환경에서 말입더

혹시 그남자가 양다리 칠려구 하는거는아니겟지요 ?궁금하는데요 ㅋ

(♡.169.♡.167) - 2007/02/23 20:38:45

애도 아니고..

인연이끝어진다고 느껴집니다 제가볼땐 (빛속의랑만)님은 정신차려야할듣싶네여..ㅡ.ㅡ;;
뭔가 수상한다는 느낌이들지않나요..진짜 사랑한다면은 이야기를해요 다시 시작할수 있는지
이세상에는 해결못한일 한두가지내놨구 대해결됩니다. 끝을봐야하는지 아님 (빛속의랑만)님이
계속 마음이 아플곤지 고민잘하시구 선택하세요.이세상에남고두남는곤 남자입니다..깔깔깔..^^

동거도 했다면서 쓸만한지는 님이 잘 아실턴데 쓸만하다면 쌍칼쥐구 지켜야지 누구도 접근 못하게 접근 하는게 있다면 콱~

ㅎㅎㅎㅎㅎ
노란풀님 정말 재미있는 말씀입니다.
낭만님 !!
좋은 시간을 가진듯 합니다
서로 항상 같이 있다보면 보이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대 이렇게 떨어져 있게 되니 그사람이 보이는것 아닌가요.
그러니 얼마나 다행 입니까.그사람의 모든것을 볼수있으니.
20년 30년 전에야 여자 만나기 쉽지가 않았지만 지금은 어다든 나가면 걸리는것이 여자 남자라고 하던대 그러니 마음을 고정 시킨 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요 정말 사랑한다고 해도.
그리고 여자 남자 관계란 하면 할수록 궁금해 지는것이 거든요.
그래서 아이들 있고 한 가정이란 그런것들로 인해서 유지가 되지만.
처녀총각이야 정말 어려운 문제 입니다
일단 조용히 지켜 보면서 정말 날 좋아하는지 아니면 그냥 섹쓰 파트너로만 생각 하는지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그렇게 얻어진 결론으로 입장을 정리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 한다면
선의에 거짖말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여우처럼 말입니다
깜찍한 거짖말이지요
예를 들어서 ...자기야 나 어떻게 하다가 지갑을 통째로 읽어버려서 지금 오도가도 못하고 있어 나 어떻게 ?? 하고 도움을 요청 한다든가 등등 ...머리써서 몇번 해보세요.
진짜 사랑 하는사람 이라면 뭔가 나올것이고 뭐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면 심드렁 하겠지요...
하여튼 분발 하시길 바람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 지길 바래요.
사랑을 쟁취 하기위한 것은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법입니다
나중에 세월이 흐른다움에 이야기 해봐여 그럼 그때는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 하겠지요..
???????????????????

에메랄드님 말씀에 몰표...정답인듯 싶습니당..^^
윗글에 포인트는 여우처럼 말입니다 <--이부분인듯...랑만님...여우가 되십시요..

그만하세요 나의 관점입니다 자기발로 선택한일이라 후회마세요 미련은 있을지라도
과단해야 합니다 이후의 생활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61.♡.169) - 2007/02/26 01:59:10

결혼을 생각하고 만날건지....
지가 알아서 판단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