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오는 대보름이 이제 며칠 밖에 안남았네요.
조선족은 오곡밥 먹는 날이라는데...
지금 제가 가만히 보니 설도 집에서 쇠지 않구 다 나가서 여행하던데요....
설에 집에서 고기,물고기만 디따 먹으니 느끼한건 쳐다만봐도 올라올 지경인데 지금!
그리고 지금은 평소도 빠지는게 없이 잘 먹으니 예전처럼 뭐
설에는 맛있는거 먹는다는게 그 표준이 먼지도 다 가물가물하네요
보름날에는 뭐하고 있으면 잘놀았다고 할수있을까요?
좀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신분은 방법 갈켜주세요,,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