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한창 같이 어울려노는    친구가10명쯤 있습니다..  것도.. 10명이가 항상..붙어다니면서

  노는거죠..  근데 일년전부터 내가..좀  여러가지일때문에.. 전화도 끊고.. 1년은 소식없은채로

보내다가.. 다시 찾아갔는데.. ㅠㅠ..   친구들한테  많은 반감을  가졌습니다..   기실.. 그어간에

  전화는..쳐줄수있는데..   그냥..찾어가서 놀지도않고..찾아가서 한번쯤은 논다고해도..  마작따위나..아

님..술만퍼먹고..  그렇게 술먹고나면..이튿날의 출근도 그렇거니와.. 여러가지로..시간많이 뻇기운단말임

다..

그래서  전화도 안치고.. 1년무소식되였는데..   휴~~  이젠  그많은  친구들이..  나만  왕따로

시킵니다..    비록  찾아가봤자..  맨날  술먹구..  마작치구.. 트럼프하구  그러겠지만..   근데  이전에

항상같이 놀던  친구라..    잃기는싫고.~~ ㅠㅠㅠ...      허나  이젠.. 왕따로  된거  같어요..

    어떡하면..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