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것 있어서 그러는데요... 0

유정천리 | 2007.02.27 16:26:23 답변: 3 조회: 712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06539
웃지 마시고 봐주세요.
지금 세상에 30대의 남자로써 부모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고아로 살아가지만 강하게 살아가는 그런 분이 있을가요?
그리고 여자가 부모없이 고아로 살고있는데 이 여자는 앞으로 우에서 말한바와 같은 자기처럼 고아인 남자와 만나기를 갈망한다고 합니다.
이런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248.♡.140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웃으며살자 (♡.61.♡.95) - 2007/02/27 16:33:01

고아라고 꼭 고아를 찾아야 되는가 아닌것 같은데요
혼자서 살아가기 비록 힘이들지만 어떤땐 혼자서 누구도 없이 살아있는것도 행복이라고 봅니다
좋은인연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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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리 (♡.248.♡.140) - 2007/02/27 16:33:41

어떻게 그렇게 단번에 알수 있는가요?
마음속에 혼자라는 외로움으로 너무많은 상처를 받아서 인젠 외로운 사람끼리는 혹시 서로가 보듬을수 있지 않을가 싶은 생각이랍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글 올려 주시고 그 친구의 마음을 이해 해 주셔서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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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리 (♡.248.♡.140) - 2007/02/27 16:38:11

b형 여친님: 외로움도 일종의 향수라고 하는 말은 언젠가 들어본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마 늘 외로움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겐 그것이 그렇게 암흑같이 싫은가 봐요.. 그냥 싫은게 아니고 많이 아픈거 같아요. 답변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이 참고 하겠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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