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50) - 2007/06/07 13:16:31

좋기는 날자를 띄여서 신청하세요

초청장인이 확실하면 초청장을 여러가지 해도 관계는 없어요..
몇가지이지만 각자로 본인의 서류만 잘 만들면 오캐이..
그런데 중요한것은 호구책을 쓰기 때문이죠.
만일 여러사람이 동시에 예약해서 신청날짜가 비슷하면
호구책을 사용하는데 불편한점이 있을건데요...
잘생각해보고 서로간에 토론을 해서 예약하세요..
몇일식 날짜를 두고 하면 좋아요..
그리고 가까운 친척이라면 토론해봐도 나쁜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지금 예약은 다 이미 해놓았고
신청날짜는 명년 2월달이라요..
근데 지금 걱정하는건 삼촌하고 나 동시에 초정장이 왔기때문에요
근데 저가 삼촌 호구책을 신청할때 쓰야하니깐요..
근데 아직 삼촌 신청 날짜가 어느날인지 물어보지 않았어요
나도 전화해보고 물어봐야지요 ...삼촌신청날짜가 어느날인지???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날자를 띄워서하면 좋은데 별상관은 없을것 같아요
여러사람이 호구책을 쓸때는 당지 파출소나 공안국호구과에 호주신분증을 갖고 가서 호구부 잊어버렸다구 다시 내달라하면 되요 돈은 몇원이면 되구 그자리에서 바로나와요

(♡.245.♡.87) - 2007/06/07 19:27:28

영사관 예약 날짜에 서류보낼때 피초청인의 호구부원본을 보내야하기에 그 호구부에있는 분들은같이 예약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