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청해서 거부당했다는 말씀같은데... 꼭 심양영사관으로 접수해야한다는 규정이라고는 없어요..그러나 청도로 접수하자면 또 반년전의 暂住证이 필요하거든요.. 그건 돈을 주고 만들면 되는데 .. 하지만 제가 건의하는데요.. 어느 영사관에서 기각 맞았으면 두달후에 서류를 좀 완벽하게 해서 다시 그 영사관으로 또 접수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니면 지금 민원신청을 해도 되는데요.. 그건 두달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왜냐 하면 청도에서는 그렇게 다시 민원신청해서 비자를 바로 또 찍어준적이 있거든요.. 어차피 비자를 받자고 하는거니 모든 실험해볼수 있는 방법은 다 써보세요...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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