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조선족 아주머니가 곤경에 빠졌어요. 좀 도와주세요.

이 아주머니의 아들이 여권을 잃어버려서 통행증으로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이 통행증으로 다시 중국으로 드나드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지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에전에 발급받은 여권과 이름이 달라졌다는데...

성이 바뀌어서 예전 여권과 지금 가지고 있는 이름이 틀립니다. 아직 새로운 이름에 대한 여권은 없구요.

이런 경우 새로운 이름으로 여권을 만들고 싶은데 같은 사람이란것을 호적등으로 증명을 하면 새로운 여

권을 만드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넘 급해서 하루 빨리 답변 좀 해주세요.

여기에 전문가가 안계시다면 이런 문제는 어디서 상담을 해야 하는 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