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사기 당합니다..



정 급하면 걍 뱅기 하나

몰구가셈..ㅎㅎ

(♡.60.♡.233) - 2007/05/17 00:39:08

현재 어딧어요 ?
류학으로 갈생각 있으면 제가 도와 드릴건데요 ...
수속비는 4만원이면 되구요

(♡.60.♡.139) - 2007/05/17 15:47:14

저는 수영빤쓰만 있다면 미국이든 일본이든...

권소혁님 말씀에 동감... 저희 중국어 선생님도 조선족인데 한국에와서 한국 사람들이랑 정말 재미있게 잘 어울리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한국에 가구 싶엇요 하지만 저두 마찬가집니다 한국은 지옥이라구 저한테두 한국 손님이 잇엇는데 그한국 손님이 술에 취해서 이러더군요 한국은 지금 부터 물에 잠길수밖에 없는 나라다 배가 물우에 떠있는 것과 마찬가지지만 배밑은 점점 썩어빠져 떨어지는것과 마찬가지이다 하구 말하더라구 요 긔리구요 저두 알아요 이 개코같은 한국바람이 우리 연변조선족 여성들 행복하게 아기자기 살구 잇던 이런 가정을 얼마나 망쳐놔는지 알아요 사실 저두 한번은 통계내봣어요 연길에 한개 소학교에 한국에 가서 소식이 없이 지내는 애들이 얼마나 되는 지 아세요 그렇겟죠 일부사람들은 안그렇겟지만 대부분 왜서 한국가면 잘못대가지구 자기자식을 팽겨치구 자기자식을 생각하지 않구 그렇게 나 돌아 다니는지 몰겟어요 돈이 중요하다해도 ....이런것이 오직 우리 연변인이 잘못일가요 한국 사람들 옆에서 얼른거리지 않앗더라면 그렇게 많은 가정이 분열대가지구 불상한애들이 범죄의 길로 나가구 이렇게 될수있을가요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구 지은님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 가면 다 행복하다구 생각되시죠 그건 아닙니다 그리구 한국같이 갔다구 해서 영원히 그 남친하구 살수잇다구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나 여자나 다 환경이 사람의 성격을 지배 하거든요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마음이 아파서 울고 우는 지 아세요 다 그런것땜입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회사도 안찾습니다 치사하구 더럽아서 여자들 보면 오금못쓰구 그여자를 자기 이익을 위해서 어케 하나 넘어 볼려구 그런사람 많죠 한국사람들 ...그러니까 잘생각해보세요 잘생각하구 사실상 천사님이 말씀한대로 저두 그런생각입니다 지금 중국도 하루속히 발전을 하구 잇습니다 한국간다해가지구 뭐 뭉치돈을 가지구 온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지금 현재 광주 절강 상해 등지에는 길에 쭉깔린게 한국인들이거든요 회사 코구멍만한 회사 챙기다가 바쁘구 힘들면 우리 교포하네 맡기구 한국 돌아 갑니다 돌아가서는 물건을 몇백만씩 해가지구는 사라져버리는겁니다 이런이들이 한두명인줄아세요 왜서 이러는지 저두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한국분들을 존중하구 잇엇는데 아니거든요 왜서 외지 한끝에 외국 한끝에 돈을벌어서 행복하게 살아 볼려구 온사람들한테 한국분들이 이렇게 불량한 짓을 해가지구 피곤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아세요 여기 가 절강부근인데 여기 어떤곳에서 국기계양식하거든요 근데 다른나라국기는 다잇는데 유독 한국 기만 없을때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알구싶죠 한국 사람들 협잡을 하구 달아나구 티비에까지 나옵니다 몇백만 가지구 달아났다구 하다 못해 전중국에 수배장두 내리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 우리는 모르는 남방 인간들은 우릭 ㅏ 한국인인가 해서 완전히 대답도 안합니다 참 기막힌 일이지 하여튼 지은씨와 남친이 좋은 사랑만 남기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