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무비자로 여러차례 한국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질문은 어려운 질문이 없습니다. 대략 어디서 왔냐? 무슨 일로 왔냐? 오는 데 몇시간 정도 걸렸냐? 무슨 회사 다니냐? 초청한 회사가 누구냐? 등 아주 쉽고 일상적인 질문들입니다. 느낌에 별 이상있는 사람이 아니면 서류확인하는 동안 2~5개정도 질문으로 바로 끝납니다.
제 경험으로는 한국가실때 좀 있어보이는 정장차림에 머리 스타일도 세련되게 가꾸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한국사람들은 외형적인 판단을 먼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지니스로 간다는 사람이 비지니스인 답지않게 너무 대충 차리고 떠나면 불법의심을 쉽게 받아 사무실로 불러들어가 긴 질문을 받아 괜한 스트레스 받을수 있습니다.
좋은 한국행되시기 바랍니다.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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