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포인트냠냠 말로 한다음 1.소재가 모인 경우 머리염색약으로 칼라를 맞추어서 다시 염색을 하시고 ..2.옷에 프린트가 있을 경우 원하는 칼라로 뼁끼칠을 하시면 되고...3.자수가 있을시 자수를 뜯어버리면 자수 자리가 더 찐하게 할수 있고...먼저 3장만 실험하시고 더 있으면 소개더해 드릴게요...
여름철 특히 사랑받는 시원한 소재들은 그만큼 세탁과 보관이 어렵다. 자칫 잘못 관리하면 한 번만 입고 버려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 여름옷들을 내년에도 쌩쌩하게 입기 위한 실전 관리법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모델 생활을 해온 수민은 값비싼 컬렉션 의상부터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이천원짜리 슬리브리스까지 없는 게 없다.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해마다 새 옷을 살 것 같다고? 천만에 말씀! 옷은 구입보다 보관이 중요하다는 게 패셔니스타들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소재의 옷도 세탁 한 번만 잘못하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1. 빨래는 모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해준다
여름철 빨래를 한 곳에 모아두면 악취나 곰팡이가 생겨 옷감을 망칠 수 있다. 빨리 빨 수 없을 경우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2. 땀으로 얼룩진 옷은 식초로 세탁한다
여름철 땀이 밴 흰 옷을 오랫동안 두면 소금 성분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때는 빨래에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얼룩이 말끔히 없어지고 흰 옷은 더욱 하얗게 된다.
3. 물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한다
보통 세탁을 할 때 처음에는 더운물을, 헹굴 때는 찬물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물 온도를 바꾸면 섬유 조직이 변해 옷감이 손상될 수도 있으며 때도 잘 빠지지 않는다.
4. 선풍기로 옷장 속 습기 제거하기
여름철에는 옷장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기 마련. 주기적으로 옷들을 햇볕에 널면 좋지만 그게 힘들다면 옷장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도록 하자.
5. 섬유에 따라 다른 위치에 보관한다
습기는 보통 아래쪽부터 차기 때문에 옷을 옷장에 넣어 보관할 경우에는 비교적 습기에 강한 무명을 맨 밑에, 면과 합성섬유는 중간에, 모직물과 실크는 맨 위쪽에 넣어둔다.
6. 옷장 안에 넣는 방충제는 위쪽에 둔다
방충제에서 발산되는 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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