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집에들어온다면 주부님들은 어떻게 합니까?도무지 이해가안되고 머리끝까지치밀어오르는성질 참을수가없네요.어디서뭘한다는말도없이 핸드폰꺼놓고 아침에야나타낫습니다.보아하니 전날저녁에 술잔뜩마시구 안마원에서 잔모양이더라구요.집에오자마자 속쓸여 바빠하더라구요.근데 이런행동들한두번아닙니다.8년살아오면서 쭉~이럽니다.외박하구들어올때마다 날리치구,참아보구,잘해주구해도 다를바없습니다.한숨만 나옵니다.한번씩이럴때마다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의미없구 가치가없구 나 자신만이 초라해질뿐입니다.현재 8주임신중입니다.약먹구떨굴생각 지금 이심정으로로 간절합니다.도와주십시요.어디가서이런한탄하겟습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8 |
진이0823 |
18/04/19 |
||
5 |
18/04/16 |
|||
3 |
복띠 |
18/03/21 |
||
3 |
복띠 |
18/03/21 |
||
3 |
가을boy |
18/03/14 |
||
2 |
강신돈 |
18/02/26 |
||
7 |
미털정 |
18/02/14 |
||
10 |
나리6 |
18/02/08 |
||
4 |
우드버리몰 |
18/01/10 |
||
4 |
건강01 |
17/12/15 |
||
3 |
성환김 |
17/10/30 |
||
1 |
당돌하게 |
17/07/08 |
||
1 |
gdlkinmyz |
17/07/08 |
||
1 |
vweir |
17/05/18 |
||
1 |
17/03/24 |
|||
2 |
honest코코넛오일 |
17/03/19 |
||
4 |
밈음소망사랑 |
16/12/24 |
||
6 |
고독한사냥 |
16/12/14 |
||
0 |
16/11/21 |
|||
4 |
zhixin76 |
16/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