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서 여권을 주지 않는것은 대리를 (대리비 500원좌우)하려고 하기때문입니다.그러나 여권을 돌려받으면서 수속비500원을 내야하는것은 도리에 맞지 않지요 (이미 등록비를 100원을 낸 상황에서요)해당부문에 반영하여 엄숙히 처리해야죠!나쁜놈들은 살려두면 안되죠 ㅋㅋㅋ 봉룡여행사에서 여권을 대리하는 방법은 북경 한국영사관을 통해서 합니다 북경영사관은 본인이 안가도 비자를 내주니간요 비자를 낼때 첨부할것은 사진 여권 호구부 신분증입니다 11월 추첨이면 두달간의 기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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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rdldhk(♡.227.♡.21) - 2012/06/19 09:36:29
상세하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이재 금방 아침에 가서 단판하구 왓음다. 억울하게 500원 내구 여권을 돌려 받앗음다.. 어찌 억울한지.참 나쁜놈들임다. 그돈 가지구 먹구 잘살아라 햇음다. 내 역권찾는데 급하니깐 어찌겟슴까 .또 한가지 경험 햇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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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33(♡.50.♡.205) - 2012/06/19 16:36:41
ㅠㅠㅠ 넘 빨리 서둘렀습니다.돈5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또한 님이 혼자 손실을 보는것이 아닙니다.그런 나쁜일을 제지시키지 않고 님 처럼 생각하면 많은 다른사람들도 손해를 보거든요.어떻게 하든 제지를 시켜야죠 만약 령수증을 갔고 있다면 그 영수증을 갔고 해당부문 영하면 처리를 받을거 그럽니다 .그것도 아니면 차라리 그돈을 내고 여행사에 비자를 대리를 시키지 그러죠? 그럼 여행사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자는 책임지고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