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자에 관하여 0

멀리떠나 | 2009.08.15 16:00:13 답변: 3 조회: 3593
지역中国 天津市 河北区 분류유학·출국 https://life.moyiza.kr/qna/2209264
안녕하세요.
7월달에 북경에서 개인관광비자 넣었는데 빵구 맞았어요 ㅠㅠ
2달후에 다시 넣으려구하는데
북경하구 청도 어느도시가 비자 더 잘나온가요?
그리구 한번 빵구맞았는데 다시 신청하면 또 빵구 맞을가요?
한번 거절당해서 두려움 ㅎㅎㅎ
관광비자를 신청하면 더 좋을가요 아님 상무로 신청하면 좋을가요?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죤주말되세요
IP: ♡.126.♡.136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민들래향기 (♡.92.♡.80) - 2009/08/19 08:40:20

저의 견해인데요 .그냥 개별관광으로 신청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여기서 상무로 신청하면 비자 기각나올것 번해요.참고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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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MC (♡.50.♡.37) - 2009/08/19 14:21:18

빵구맞은 이유가 먼데요?
그 이유를 알아야 다시 빵꾸 안맞지요.ㅎㅎ
서류 머가 모자란다던가..
http://www.ok-korea.com.cn/ 이 여행사에다 해보세요.개별관광은 아주 쉽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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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떠나 (♡.126.♡.163) - 2009/08/19 16:15:20

민들래향기
그런가요. 상무는 회사가 담보해서 비자 더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BHMC
첨엔 아무런이유도 없더니 후에 보니
귀하의 진술과 제출서류 및 초청인, 피초청인의 과거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국내에서 불법체류 또는 취업할 우려가 있거나, 입국목적이 불분명하다고 판단 됩니다.
이렇게 나왔네요.
제가 아르바이트 하기떄문에 재직증명서를 재출하지 않았구 대사관확인전화올떄는
얼마있는가 물어볼떄 걍 비자 한달이기에 한달있겠다구 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판단하시는건가요.
그럼 다음에 신청할떄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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