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북경에 있는 한국식품점들에 물어보았는데 다들 누룩을 모르더군요. 그래서 한족들이 파는 酒曲를 대신 써보니 전혀 다른 맛이 납니다. 중국에서 누룩 구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운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