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전해지는 편지와 목소리~ 0

熱血男兒 | 2004.11.16 19:00:21 답변: 1 조회: 1553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02053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25세 청년입니다 . 우연히 모이자에서 저에게 친절하게 답변을 해준 길림의 한 여자분과 편지 전화 이메일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지요.
전 멀리 떨어져있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좋아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기분도 좋구요.
오늘 답장편지왔네요. 길림 용정이라고 나오는데. ^^
질문이여..! 근데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데 중국에서 나오기가 힘드나요?. 그녀가 말하기를 무척 힘들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가 보고싶은데. 그녀도 저 보고싶어하는 거 같구. 그래서 제가 돈 좀 모아서 내년에 직접 중국길림을 갈 예정입니다.
그녀도 한국에 오면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놀이공원도 데려가고 재밌게 해주고싶은데.. 나오기가 힘들다던데.. 왜그럴까요? ㅡ.ㅡ;
IP: ♡.140.♡.111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엔죠라이프 (♡.24.♡.117) - 2004/11/17 08:48:03

주중 한국대사관 사이트 참조하세요!
<a href=http://www.koreaemb.org.cn/ target=_blank>http://www.koreaemb.org.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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