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집에들어온다면 주부님들은 어떻게 합니까?도무지 이해가안되고 머리끝까지치밀어오르는성질 참을수가없네요.어디서뭘한다는말도없이 핸드폰꺼놓고 아침에야나타낫습니다.보아하니 전날저녁에 술잔뜩마시구 안마원에서 잔모양이더라구요.집에오자마자 속쓸여 바빠하더라구요.근데 이런행동들한두번아닙니다.8년살아오면서 쭉~이럽니다.외박하구들어올때마다 날리치구,참아보구,잘해주구해도 다를바없습니다.한숨만 나옵니다.한번씩이럴때마다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의미없구 가치가없구 나 자신만이 초라해질뿐입니다.현재 8주임신중입니다.약먹구떨굴생각 지금 이심정으로로 간절합니다.도와주십시요.어디가서이런한탄하겟습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5 |
haonan52 |
22/09/14 |
||
3 |
30대중반이요 |
22/09/12 |
||
2 |
탕원 |
22/08/26 |
||
18 |
아리랑 78 |
22/08/03 |
||
4 |
최고급정원석 |
22/07/30 |
||
4 |
orara |
22/07/26 |
||
6 |
![]() |
22/07/24 |
||
3 |
김설련 |
22/07/08 |
||
5 |
328늑대 |
22/06/23 |
||
1 |
328늑대 |
22/06/10 |
||
6 |
dragon2022 |
22/06/08 |
||
1 |
![]() |
22/06/01 |
||
1 |
고비드 |
22/05/15 |
||
9 |
shuiweishang |
22/05/01 |
||
2 |
저무는 해 |
22/04/18 |
||
8 |
328늑대 |
22/04/13 |
||
5 |
328늑대 |
22/04/11 |
||
4 |
abc456789 |
22/04/02 |
||
6 |
LoveHK |
22/04/01 |
||
3 |
나나나나나나0987 |
2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