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집에들어온다면 주부님들은 어떻게 합니까?도무지 이해가안되고 머리끝까지치밀어오르는성질 참을수가없네요.어디서뭘한다는말도없이 핸드폰꺼놓고 아침에야나타낫습니다.보아하니 전날저녁에 술잔뜩마시구 안마원에서 잔모양이더라구요.집에오자마자 속쓸여 바빠하더라구요.근데 이런행동들한두번아닙니다.8년살아오면서 쭉~이럽니다.외박하구들어올때마다 날리치구,참아보구,잘해주구해도 다를바없습니다.한숨만 나옵니다.한번씩이럴때마다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의미없구 가치가없구 나 자신만이 초라해질뿐입니다.현재 8주임신중입니다.약먹구떨굴생각 지금 이심정으로로 간절합니다.도와주십시요.어디가서이런한탄하겟습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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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팽긴 |
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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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나의것 |
1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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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복띠 |
1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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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복띠 |
1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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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비온뒤흙냄새 |
1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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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호비대장 |
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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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가을boy |
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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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속전속결 |
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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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해피모닝 |
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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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baiyunpiaopiao |
1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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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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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3456 |
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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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야명주 |
1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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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강신돈 |
1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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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야명주 |
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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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미털정 |
1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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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널쓰게보니 |
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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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suok258 |
1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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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나리6 |
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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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홍길동여자 |
1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