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강소성에서 연변음식전문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조선족 기업인입니다.
보다 특색있는 시장경쟁력을 위하여 조선인민공화국에서 여성 복무원 20~30명정도 모집하려고 합니다.

현지 외국인기술자관리국, 공안출입국관리국, 문화국 등 정부인허가 등은 문제없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체인점 중 무석, 화이안, 염성 등 시의 회사는 정부의 프로젝트여서 직원유입 서류는 현지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연변, 단동 등 지역에 있는 중국측 관리회사나 조선인분들 만나서 협의해 보았지만 지금까지는 전문성을 갖고 있는 회사가 없고
4월전까지는 2020년 마스크 문제로 인해 조선국경개방이 안되어 계속 지연되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5월 중순부터 국경이 개방된다고 들었고 무석에 있는 중국식당 조선 복무원들도 귀국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보장있는 믿음직스러운 관계자나 관리회사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도와주신분께 사후 사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인력관리회사 자격이 있는 중국회사 혹은 조선대외무역관리회사 등 보장 있는 사업체와 협력하고 싶습니다.

문화가 다르고 의식이 달라 함께 일하는데 있어서 오해가 가끔 발생한다고도 들었습니다.

현재 조선직원들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식당 사장님들께서 좋은 경험담 알려주시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관련 자원이나 인맥이 있으신분들께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19106139199 (金先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