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너무나 간단하여 100점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조선족 초중까지만 다녔으면 걱정이 없습니다.
잘 될겁니다.시험에 지각을 하지 마세요.

인터뷰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그냥 일상활에 관한것이에요.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답하면 됩니다 .
될수록이면 한국의 좋은 점과 열심히 생활한다는 자신의 인상을 심어주면 됩니다.거의 다 합겹이니 걱정마세요.행복하세요~_~

답변은 고마운데 자연애 님과 해금강님은 귀화 시험을 마치신 분인지?중국에서 조선족 초중까지 나온것과 무슨 상관이죠?한국의 문화와 역사 풍습여러가지라고 하던데 다른분들 시험 경험해본분들이 있으면 시험 힌트라도 좀 주세요.인터넷 싸이트에 나온 글들을 보면 시험 이 너무나 힘들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고민

조선글 모르는 둥국때넘도 다 합격맞았으니 걱정하지 마시요.
내 친국 귀화시험 볼때 한족이 둘이나 있엇대요. 그 친구
귀화시험 보구나서 뿔이 엄청 났었으니 거짓말은 아님..
그넘이 조선학교 다녀서리 문제가 넘 쉬워서 다풀구 그냥
앉아잇는데 글쎄 시험관이 슬슬 돌아다니면서 시험 못보는
넘들에게 알려주더랍니다.
힌트라면 한글 만든 세종대왕이나 거북선 만든 이순신
알 정도면 그냥 합격점이라구 생각해두 무관함.
애국가는 다 외우는게 보탬이 됩니다. 그것두 못하믄 일절만이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