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모이자를 자주 이용한다...
모이자엔 사람이 많아서 질문주면 인츰 정답이 올라온다..
워낙 고수들의 총집합이겟지만 "구두쟁이 셋이면 제갈량 당한다"는 속담 다시한번
실감하게 한다..
시간있으면 다른 사람들의 질문도 가끔씩 본다..
근데 정말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더라..
자신은 몰라서 문의햇고 남이 알려줬으면 감사히 생각해야하는데
"그것도 답변이라고 올렷습니까"
아니면 좀만 머리 굴리면 알것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뭐가뭔지 몰겟습니다"
아니면 남은 성의껏 알려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답변은 사양합니다"
등..등...
답변해주는 사람들이 할일이 없어 답글 쓰나합니까?
답변해주는 사람이 당신차린 회사에 직원입니까?
그리고 좀 이전에 질문들도 들여다 보시구요...
같은 질문은 될수록 삼가해주시를...

그냥 지나가다 몇마디 남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