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전해지는 편지와 목소리~ 0

熱血男兒 | 2004.11.16 19:00:21 답변: 1 조회: 1584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02053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25세 청년입니다 . 우연히 모이자에서 저에게 친절하게 답변을 해준 길림의 한 여자분과 편지 전화 이메일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지요.
전 멀리 떨어져있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좋아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기분도 좋구요.
오늘 답장편지왔네요. 길림 용정이라고 나오는데. ^^
질문이여..! 근데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데 중국에서 나오기가 힘드나요?. 그녀가 말하기를 무척 힘들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가 보고싶은데. 그녀도 저 보고싶어하는 거 같구. 그래서 제가 돈 좀 모아서 내년에 직접 중국길림을 갈 예정입니다.
그녀도 한국에 오면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놀이공원도 데려가고 재밌게 해주고싶은데.. 나오기가 힘들다던데.. 왜그럴까요? ㅡ.ㅡ;
IP: ♡.140.♡.111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엔죠라이프 (♡.24.♡.117) - 2004/11/17 08:48:03

주중 한국대사관 사이트 참조하세요!
<a href=http://www.koreaemb.org.cn/ target=_blank>http://www.koreaemb.org.cn/</a>

의견 쓰기
제목 상태 답변수 글쓴이 날짜
2
철없는언니
17/01/17
2
시집갈려구
17/01/06
0
yinji1980
17/01/04
5
보테가
16/12/31
4
밈음소망사랑
16/12/24
3
콩나물118
16/12/19
1
어듸있나요
16/12/17
6
고독한사냥
16/12/14
1
강아지맘미
16/12/12
1
A1B1C
16/12/10
4
글쎄말이
16/12/08
1
장미의인생
16/12/03
2
알뜰주부
16/12/01
1
jyz5403
16/12/01
3
허로
16/11/30
1
문달
16/11/28
1
향눈
16/11/26
3
날아라윤서
16/11/23
0
난몰름
16/11/21
1
terry419
16/11/0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