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사유가 일신상의 문제인지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사분들이 인정적인 면에서는 잘대해주신것 같은데 핑계를 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상사분들의 양해를 구함이 좋을듯 싶고 어느날 갑자기 말하고 바로 퇴직하기보다는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자상하게 인수인계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잘 대해주신 상사분들에게 대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도 훗날에 어디서라도 이분들을 만나도 지금과 같이 떳떳이 대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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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
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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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난 |
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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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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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동경래 |
0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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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박희명 |
0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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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현이 |
0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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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리랑 |
0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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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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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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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김수련 |
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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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천이*_* |
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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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련샹 |
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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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너@나 |
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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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싸나이 |
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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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알록이 |
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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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peter |
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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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피디 |
0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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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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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향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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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