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사유가 일신상의 문제인지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사분들이 인정적인 면에서는 잘대해주신것 같은데 핑계를 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상사분들의 양해를 구함이 좋을듯 싶고 어느날 갑자기 말하고 바로 퇴직하기보다는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자상하게 인수인계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잘 대해주신 상사분들에게 대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도 훗날에 어디서라도 이분들을 만나도 지금과 같이 떳떳이 대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3 |
04/11/30 |
|||
1 |
수~ |
04/11/30 |
||
1 |
정연 |
04/11/30 |
||
6 |
바로 당신 |
04/11/30 |
||
2 |
04/11/29 |
|||
1 |
안식처 |
04/11/28 |
||
1 |
하얀기다림 |
04/11/28 |
||
2 |
vk베스트 |
04/11/28 |
||
2 |
오이와당근 |
04/11/28 |
||
2 |
사랑여인 |
04/11/27 |
||
0 |
04/11/27 |
|||
1 |
04/11/27 |
|||
2 |
godns |
04/11/26 |
||
5 |
04/11/26 |
|||
1 |
김정치 |
04/11/26 |
||
0 |
오이와당근 |
04/11/26 |
||
2 |
김정치 |
04/11/25 |
||
3 |
장나라 |
04/11/25 |
||
2 |
굿메모리 |
04/11/25 |
||
2 |
mbc |
0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