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사유가 일신상의 문제인지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사분들이 인정적인 면에서는 잘대해주신것 같은데 핑계를 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상사분들의 양해를 구함이 좋을듯 싶고 어느날 갑자기 말하고 바로 퇴직하기보다는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자상하게 인수인계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잘 대해주신 상사분들에게 대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도 훗날에 어디서라도 이분들을 만나도 지금과 같이 떳떳이 대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0 |
웃을래요 |
03/06/23 |
||
3 |
성아~ |
03/06/21 |
||
1 |
poison향수 |
03/06/21 |
||
2 |
폐이뉘 |
03/06/21 |
||
2 |
xing |
03/06/19 |
||
1 |
♡心雨♬ |
03/06/19 |
||
1 |
한보빈 |
03/06/19 |
||
4 |
![]() |
03/06/18 |
||
0 |
![]() |
03/06/17 |
||
6 |
비 |
03/06/16 |
||
2 |
polaris |
03/06/16 |
||
1 |
![]() |
03/06/15 |
||
3 |
뒤똘 |
03/06/15 |
||
1 |
가을 하늘 |
03/06/14 |
||
3 |
멜로디 |
03/06/13 |
||
2 |
멜로디 |
03/06/13 |
||
2 |
멜로디 |
03/06/13 |
||
4 |
멜로디 |
03/06/13 |
||
9 |
김준명 |
03/06/12 |
||
0 [기타] 네로님 |
1 |
꽃님이 |
0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