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사유가 일신상의 문제인지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사분들이 인정적인 면에서는 잘대해주신것 같은데 핑계를 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상사분들의 양해를 구함이 좋을듯 싶고 어느날 갑자기 말하고 바로 퇴직하기보다는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자상하게 인수인계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잘 대해주신 상사분들에게 대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도 훗날에 어디서라도 이분들을 만나도 지금과 같이 떳떳이 대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2 |
오타왕자 |
02/12/14 |
||
12 |
![]() |
02/12/13 |
||
5 |
행복할래 |
02/12/13 |
||
12 |
![]() |
02/12/13 |
||
6 |
한보빈 |
02/12/13 |
||
4 |
한보빈 |
02/12/13 |
||
0 |
외로운 여행자 |
02/12/12 |
||
1 |
![]() |
02/12/11 |
||
5 |
![]() |
02/12/11 |
||
2 |
길이 |
02/12/11 |
||
1 |
![]() |
02/12/11 |
||
11 |
빨간구두 |
02/12/09 |
||
1 |
광주남자 |
02/12/08 |
||
3 |
![]() |
02/12/08 |
||
4 |
![]() |
02/12/08 |
||
1 |
malon |
02/12/07 |
||
1 |
광주남자 |
02/12/07 |
||
7 |
htkim |
02/12/05 |
||
3 |
꽃 향기 |
02/12/05 |
||
2 |
![]() |
0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