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사유가 일신상의 문제인지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사분들이 인정적인 면에서는 잘대해주신것 같은데 핑계를 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상사분들의 양해를 구함이 좋을듯 싶고 어느날 갑자기 말하고 바로 퇴직하기보다는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자상하게 인수인계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잘 대해주신 상사분들에게 대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도 훗날에 어디서라도 이분들을 만나도 지금과 같이 떳떳이 대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3 |
유성진 |
02/08/17 |
||
3 |
허인배 |
02/08/16 |
||
4 |
02/08/16 |
|||
2 |
에라 |
02/08/16 |
||
1 |
꽁꽁이 |
02/08/16 |
||
1 |
02/08/16 |
|||
1 |
아시다까 |
02/08/15 |
||
3 |
02/08/15 |
|||
1 |
02/08/15 |
|||
4 |
한보빈 |
02/08/15 |
||
1 |
02/08/15 |
|||
1 |
내가대장 |
02/08/15 |
||
3 |
02/08/14 |
|||
1 |
02/08/14 |
|||
1 |
chery |
02/08/14 |
||
0 |
02/08/14 |
|||
0 |
심은희 |
02/08/14 |
||
4 |
02/08/14 |
|||
0 |
02/08/14 |
|||
0 |
0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