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사유가 일신상의 문제인지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사분들이 인정적인 면에서는 잘대해주신것 같은데 핑계를 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상사분들의 양해를 구함이 좋을듯 싶고 어느날 갑자기 말하고 바로 퇴직하기보다는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자상하게 인수인계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잘 대해주신 상사분들에게 대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도 훗날에 어디서라도 이분들을 만나도 지금과 같이 떳떳이 대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0 |
윤아 |
02/02/22 |
||
0 |
홍준수 |
02/02/21 |
||
0 |
0_fist |
02/02/20 |
||
0 |
네로 |
02/02/20 |
||
1 |
홍준수 |
02/02/20 |
||
0 |
jchoi |
02/02/20 |
||
0 |
blue |
02/02/17 |
||
0 |
네로 |
02/02/15 |
||
1 |
haehwah |
02/02/13 |
||
0 |
네로 |
02/02/11 |
||
1 |
안형일 |
02/02/09 |
||
2 |
네로 |
02/02/08 |
||
0 |
무우 |
02/02/08 |
||
1 |
kodo |
02/02/08 |
||
0 |
정연호 |
02/02/08 |
||
1 |
무우 |
02/02/08 |
||
0 |
네로 |
02/02/07 |
||
0 |
정연호 |
02/02/07 |
||
1 |
쩡이 |
02/02/07 |
||
0 |
네로 |
0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