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사유가 일신상의 문제인지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사분들이 인정적인 면에서는 잘대해주신것 같은데 핑계를 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상사분들의 양해를 구함이 좋을듯 싶고 어느날 갑자기 말하고 바로 퇴직하기보다는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자상하게 인수인계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잘 대해주신 상사분들에게 대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도 훗날에 어디서라도 이분들을 만나도 지금과 같이 떳떳이 대할 수 있을것 아닙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0 |
무우 |
01/12/08 |
||
4 |
네로 |
01/12/06 |
||
0 |
무우 |
01/12/06 |
||
0 |
네로 |
01/12/06 |
||
1 |
![]() |
01/12/06 |
||
0 |
네로 |
01/12/01 |
||
2 |
D3µX |
01/12/01 |
||
0 |
네로 |
01/11/22 |
||
0 |
네로 |
01/11/22 |
||
1 |
네로 |
01/11/22 |
||
0 [기타] 스틴 |
0 |
김 정길 |
01/11/22 |
|
0 |
노노 |
01/11/21 |
||
0 |
녹차 |
01/11/19 |
||
0 |
cgxu |
01/11/01 |
||
0 |
cgxu |
01/11/01 |
||
3 |
네로™ |
01/10/30 |
||
0 |
무우 |
01/10/30 |
||
1 |
![]() |
01/10/26 |
||
0 |
김성호 |
01/10/23 |
||
0 |
![]() |
01/10/23 |